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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몬, 업계 리더인 데이비드 브라운과 하리 불라를 글로벌 영업 운영 책임자로 재영입

이 노련한 임원들은 EMEA 및 APAC 지역에서 파이어몬의 입지를 강화하고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임

2024-11-21 09:35 출처: FireMon

레넥사, 캔자스--(뉴스와이어)--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인프라에 가시성, 제어, 민첩성, 자동화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네트워크 보안 정책 관리(NSPM) 기업인 파이어몬(FireMon)이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과 하리 불라(Hari Bhullar)가 각각 국제 비즈니스 및 해외 영업 담당 수석부사장으로 조직에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 브라운은 유럽에서 활동하며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지역에서 파이어몬의 확장을 이끌기 위해 시장 출시 전략과 고객 성공 확대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활용할 예정이다. 과거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파이어몬의 글로벌 영업 담당 수석부사장을 역임한 브라운은 상당한 매출 성장과 채널 입지 확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여 년간 쌓은 전문성은 클라우드, PaaS 및 SaaS 솔루션에 대한 전략 수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파이어몬에 다시 합류하기 전에는 사이버 보안 회사들에서 인상적인 글로벌 매출과 채널 성장을 추진한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싱가포르에서는 하리 불라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파이어몬의 운영을 총괄한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파이어몬의 아태지역 부사장이었던 불라르는 주요 메이저 보안 회사들에서 전략적 영업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새로운 사이버 보안 및 기술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피커스 시큐리티(Picus Security), Privya.AI, Observo.ai 등의 회사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25년간 쌓은 글로벌 경험은 특히 신흥 시장에서의 전략적 영업과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파이어몬의 아태지역 성장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두 임원 모두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에 대한 깊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 채널 성장을 촉진하고 고객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검증된 능력을 갖추고 있다. 파이어몬은 이들의 리더십의 지원을 받아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확장하고 EMEA 및 APAC 전역에서 기업들을 위한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이어몬의 최고경영자인 조디 브라질(Jody Brazil)은 “데이비드와 하리가 다시 파이어몬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들의 글로벌 전문성과 시장 인사이트는 우리가 국제적 도달 범위를 넓히고 이 지역들에서 고객과 파트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파이어몬 소개

파이어몬(FireMon)은 더 나은 보안 결과를 이끌어내는 보안 운영 개선 기업이다. 파이어몬은 업계 최고의 보안 정책 관리, 클라우드 보안 및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이어몬의 플랫폼은 방화벽 및 클라우드 보안 정책 관련 위험을 줄이고, 정책 변경을 관리하며, 규정 준수를 시행할 수 있는 유일한 실시간 솔루션이다.

자세히 알아보기: FireMon.com 및 파이어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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