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성형외과가 화제의 인물 전연화와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제공=베리굿성형외과)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형외과 전문 병원 베리굿 성형외과가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Jtbc ‘끝사랑’ 출연자 전연화와 공식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끝사랑’은 50세 이상 시니어들의 진솔한 리얼 로맨스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방영 이후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전연화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프로그램 내 화제의 인물로 자리 잡았다.
베리굿 성형외과 임영민 대표 원장은 “전연화 씨의 세련된 이미지와 젊음이 돋보이는 동안 외모가 베리굿 성형외과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히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전연화는 베리굿 성형외과의 공식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병원의 고객들에게 내재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되찾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베리굿 성형외과는 이번 브랜드 모델 계약을 계기로 단순한 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고객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아름다움을 제안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베리굿성형외과 소개
베리굿 성형외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형외과 전문 병원으로, 최신 기술과 환자 맞춤형 진료를 통해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고객의 외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면의 자신감을 되찾는 데 집중하며, 신뢰와 품질을 바탕으로 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