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신오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관문이자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신갈오거리 메트로시티1’의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신갈오거리 메트로시티1’은 초역세권 교통요지라는 입지적 강점을 비롯해 명문학군, 생활편의, 투자가치 등 8가지 매력을 갖춘 ‘팔방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첫째, 교통 측면에서 용인플랫폼시티 GTX-A 구성역과 수인분당선 기흥역으로 접근성이 좋다. GTX-A로 강남 수서까지 14분, 단지 앞 광역버스나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30~40분이면 도착한다. 경부, 영동, 용인서울고속도로까지 우리나라 교통의 3개 대동맥이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둘째, 초·중·고교를 아울러 명문 학교들이 인접한 학세권이다. 걸어서 1분 거리에 신갈초등학교가 있고 인근 신갈중, 용인외고, 기흥고, 신갈고 등 명문교들이 즐비한 명품 교육 환경이다.

셋째, 생활의 편의성 측면에선 용인 중심상업지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A&K 쇼핑몰, 코스트코, 이케아 등으로 쉽게 연결돼 쇼핑과 문화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힌다.

넷째, 의료와 건강 측면에서도 최고의 접근성을 갖췄다. 산책길이 아름다운 기흥 호수공원을 비롯해 태광CC, 수원CC, 남부CC가 ‘신갈오거리 메트로시티1’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과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가는 접근성도 탁월하다.

다섯째, 품격 높은 커뮤니티는 프리미엄 아파트의 필수 요건이다.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어린이 승하차장(Mom Station)을 갖춰 생활의 활력과 만족을 높인다.

여섯째, 여성의 만족을 최우선에 둔 혁신적인 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드레스룸, 팬트리, 보조 주방 그리고 동선을 고려한 크고 작은 수납공간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맞통풍 특화 설계로 쾌적한 실내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모든 타입에 산소(O2)존, 타이타늄 식수관이 적용된다.

일곱째, ‘신갈오거리 메트로시티1’은 랜드마크의 위상을 갖췄다. 입지 측면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클러스터의 관문이자, 교통의 대동맥인 경부축과 중부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랜드마크이다. 디자인 측면에선 2개 동을 초고층에서 연결하는 스카이브리지(Sky Bridge)가 거주자들의 커뮤니티 공간이 돼 사방으로 펼쳐진 골프장, 고속도로, 호수공원을 굽어보는 파노라마 조망을 제공하는 동시에,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는 이들에게 가장 돋보이는 이정표(milestone)이자 풍경(view)이 될 것이다.

여덟째,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압도적인 매력을 갖췄다. ‘신갈오거리 메트로시티1’은 기흥힉스 첨단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 주거지로서 수요를 감당해야 하는 정점에 있다. 토지사용권원을 이미 100% 확보해 사업추진과 투자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주요 강점이다.

‘신갈오거리 메트로시티1’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5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36층 규모의 아파트, 업무 시설로 건립되며 2029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오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 소개

신오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는 GTX-A 구성역과 수인분당선 기흥역, 구성역 접근성이 우수한 신갈오거리메트로시티1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갈오거리메트로시티1(토지권원 100% 확보)은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현재 318세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