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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 프리미엄 3단 접이식 매트리스 인기… ‘푸톤 프로’ 재고 조기 소진돼 예약 구매 전환

공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접이식 매트리스’ 관심 증가
템퍼가 선보인 프리미엄 3단 접이식 매트리스 ‘푸톤 프로’ 초도물량 빠르게 품절되며 인기
품절로 예약 주문 전환해 판매 중… 예약 고객에게는 21만원 상당 템퍼 아이템 선물

2025-04-23 09:00 출처: 템퍼코리아

템퍼 ‘푸톤 프로’ 매트리스

서울--(뉴스와이어)--좁은 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접이식 매트리스’가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루시 2.0’에 따르면, 2024년 4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온라인에서 집계된 ‘접이식 매트리스’ 정보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0% 가까이 증가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는 프리미엄 접이식 매트리스 ‘푸톤 프로(Futon Pro)’를 지난 2월 정식 론칭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푸톤 프로는 출시 직후부터 일부 품목이 품절되기 시작해 출시 2개월 만에 S, SS, Q 사이즈 전 품목이 품절된 상태다.

북유럽에 위치한 덴마크 공장에서 설계·제조된 완제품을 입고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하면 오는 5월 재입고될 예정이다.

푸톤 프로는 3단으로 접었다 펼 수 있어 협소한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20~30대 1인 가구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푸톤 프로 구입 고객의 약 70%가 20~30대 청년층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트리스 상·하단 구성을 달리해 섬세하게 설계한 것도 눈길을 끈다. 신체 하중이 적게 실리는 상체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로, 하중이 더 크게 실리는 하체 부분은 몸을 편안하게 지지하는 단단한 소재로 구성했다. 상단 레이어에는 새로워진 템퍼 소재(Advanced Material)를 적용,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압력을 20% 더 완화해 자는 내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국제 친환경 섬유 인증 협회인 오코텍스(OEKO-TEX®)의 ‘메이드 인 그린(MADE IN GREEN)’ 라벨을 획득한 제품으로, 제품의 안전성 보장은 물론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며 제품이 제조됐음을 확인받았다.

푸톤 프로는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현재 템퍼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예약 주문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품을 예약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21만 원 상당의 선물 3종 △템퍼 프리미엄 바스타올 △템퍼 여행용 수면안대 △템퍼 오리지날 테리 베개를 증정한다.

템퍼코리아는 템퍼의 차별화된 품질에 가격 경쟁력까지 겸비한 제품이라 판매 예상치를 뛰어넘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리빙 트렌드에 맞춘 수면 아이템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템퍼코리아 소개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TEMPUR)’는 NASA에서 인정하고 미국우주재단에서 인증한 유일한 매트리스 브랜드다. 1960년대 후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이 우주왕복선에 사용할 신소재를 발명한 이후 이 소재의 잠재력을 알아본 템퍼의 설립자들이 수년 간의 연구 끝에 TEMPUR® 소재로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세계 최초의 점탄성 매트리스와 베개가 탄생했다. 템퍼는 유럽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인 독일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 LGA 인증을 획득하면서 제품의 안전성 및 내구성 등을 인정받았으며, 지속가능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2023년 신제품에 유럽의 섬유 제품 품질 인증인 오코텍스(OEKO-TEX)의 ‘MADE IN GREEN’ 라벨을 획득했다. 또한 수면 전문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엔지니어와 함께 개개인의 몸에 맞는 지지력과 월등한 편안함을 갖춘 완벽한 소재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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