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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위 잡는 아이도 안전하게’ 화신공업,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 ‘어린이 안전 가위’ 제공

2025-05-22 11:02 출처: 화신공업

어린이가 ‘화신 755 동이뭉이 어린이 안전 가위’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서울--(뉴스와이어)--60년 전통의 문구 브랜드 화신공업은 어린이들이 가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화신 755 동이뭉이 어린이 안전 가위’를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와 더현대 서울 CH 1985에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안전 가위 제품 제공은 어린이 창의력 교육을 지원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해당 제품은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종이 접기, 미술 등 창의력 체험 수업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수업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신 755 동이뭉이 어린이 안전 가위’는 어린이 손에 꼭 맞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과 둥근 날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가위를 처음 사용하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보호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

화신공업 박성진 대표는 “아이들이 창의적인 표현을 배우는 중요한 시기에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문화센터 현장에서 직접 활용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신공업은 이번 제품 제공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는 물론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화신공업 소개

1963년 설립된 화신공업은 스테이플러, 가위, 커터칼 등 다양한 사무/문구류를 제조해온 국내 대표 문구 브랜드다. 실용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고객의 신뢰를 받아 성장해 왔으며, 다양한 사무환경은 물론 교육 현장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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