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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문화 콘텐츠 기업 이룬아이티, 희망사과나무와 함께한다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 실천 동참

2025-06-26 13:24 출처: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6월 25일(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K-POP 문화 콘텐츠 기업 이룬아이티(대표 이미영)에 ‘희망사과나무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을 확산하는 ‘희망사과나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룬아이티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룬아이티는 10년간 종합 예체능 학원인 STC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30회 이상의 오디션을 주최하고, 150명 이상의 연예인을 배출한 K-POP 전문 교육기업이다. 또한 국내 54개 엔터테인먼트사 및 해외 국제 예술학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K-POP 오디션 플랫폼을 운영하며,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를 비전으로 청소년들의 도전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룬아이티 이미영 대표는 “K-POP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는 꿈을 이루는 과정에 따뜻한 나눔을 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 이상익 사무총장은 “이룬아이티의 동참은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시작”이라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K-POP 기업과 함께, 더 많은 아이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희망사과나무’ 캠페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의 ‘희망사과나무’ 캠페인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 생활, 정서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나눔가게 참여를 통해 기업과 단체가 청소년 지원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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