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마, 일본--(뉴스와이어)--반도체 리소그래피용 광원 제조사 기가포톤(Gigaphoton Inc.)(본사: 토치기현 오야마시, 사장 겸 최고경영자: 에나미 타쓰오)이 6월 27일 규슈 사무소를 공식 완공하고 서비스 역량을 세 배로 크게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기가포톤은 2000년 기존 지원 사무소 설립 이래 규슈 지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규슈 지역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고객들의 추가 투자가 예상됨에 따라 서비스 역량을 강화했다.
신규 규슈 사무소는 오야마 본사를 제외하고 기가포톤이 소유한 첫 국내 지원 사무소이다. 이곳은 지원 사무소일 뿐만 아니라 교육 및 공급 모듈 정비(servicing supply modules)를 위한 시설로도 설계됐다. 신규 지원 사무소는 연면적 1112.66㎡의 2층 건물이다. 이 신규 규슈 사무소 완공으로 기가포톤은 규슈 지역 지원 역량을 세 배로 늘렸다.
기가포톤 사장 겸 최고경영자 에나미 타쓰오(Tatsuo Enami)는 “기가포톤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규슈 사무소는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가포톤은 개방적이고 가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 강력한 관계를 유지하고 반도체 산업의 증가하는 요구를 충족할 책임을 이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기가포톤 소개
2000년 설립된 이래 기가포톤(GIGAPHOTON)은 광원 제조사로서 전 세계 반도체 제조사에 가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R&D부터 제조, 판매, 유지보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기가포톤은 일상적인 사용자의 관점에서 제공되는 세계적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는 데 전념한다. 웹사이트: https://gigaphoton.com/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