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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퍼블릭 공간 ‘2nd Room’ 확장… 테마파크 여행을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미끄럼틀과 목마가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낼 수 있는 ‘키즈 공간’과 커튼이 달린 독실 증설

2025-07-25 15:41 출처: 호시노 리조트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퍼블릭 공간 ‘2nd Room’ 전경

도쿄--(뉴스와이어)--편리하고 쾌적한 테마파크 여행을 추구하는 1955년 미국의 감성을 테마로 한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의 퍼블릭 스페이스 ‘2nd Room’이 확장돼 테마파크 여행을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는 공간이 됐다.

신발을 벗고 쉴 수 있는 릴랙스 공간이나 빈티지 의자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에 더해, 새롭게 미끄럼틀과 빈티지한 목마가 눈길을 끄는 ‘키즈 공간’과 커튼이 달려 다른 숙박 고객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는 독실이 증설됐다. 2nd Room에서의 보내는 방법의 선택이 많아져 여행 스타일에 맞춰 지금보다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퍼블릭 공간인 ‘2nd Room’의 새로운 공간 포인트

1. 미끄럼틀과 빈티지한 목마도 등장

​아이들도 즐겁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키즈 공간이 새롭게 탄생했다. 목마 장난감은 미국에서 구입한 빈티지 소품이다. 높이가 다른 3종류로 준비해 연령대에 맞게 골라서 놀 수 있다. 벽 쪽에는 책장이 달린 미끄럼틀도 있어 동화책을 읽으면서 지내거나 미끄럼틀을 타며 아이들 기분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른도 아일랜드 소파에 앉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으며 안심할 수 있다. 6월 20일 오픈 이후 많은 가족이 이용하고 호평받고 있다.

2. 인기 있는 커튼이 달린 독실 증설

‘2nd Room’에서 인기 있는 커튼이 달린 독실은 이번에 3실이 새롭게 증설됐다. 증설된 독실은 비밀기지 같은 분위기가 특징이다. 커튼에 더해 입구와 쉴 수 있는 공간의 사이를 분리하는 벽이 있어 다른 숙박 고객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짐 정리를 하거나 몸단장을 하거나, 과자를 먹으며 이야기하거나, 가족이나 친구와 방에 있는 것처럼 보낼 수 있다.

퍼블릭 공간 ‘2nd Room’ 개요

· ​시간: 24시간(사전 체크인(AM 5:00~수속 가능) 후부터 체크아웃 후 PM 3:00까지 이용 가능)

· 요금: 무료

· 대상: 숙박자

· 비고: 상황에 따라 제공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 소개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료칸으로 처음 개업해 현재는 4대째인 호시노 요시하루에 의해 큰 영향력을 지닌 호텔 매니지먼트 기업이 됐다. 일본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에 초점을 둔 유니크한 체험과 일본 특유의 환대(오모테나시; おもてなし)를 제공하며, 2005년 가루이자와에서부터 급성장해 현재 일본 국내외 70여 곳의 개성 있는 숙박시설을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HOSHINOYA)’,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 도시 관광호텔 ‘오모(OMO)’,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자유분방한 호텔 ‘베브(BEB)’, 아웃도어 호텔 ‘루시(RUCY)’ 등으로 구분 지어 전개하고 있다. 그 외의 개성적인 시설은 토마무 더 타워 by 호시노 리조트, 오이라세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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