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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돔, 구글과 전략적 상업 계약 체결

업계 최초로 에너지 돔과 구글은 상업적으로 입증된 CO2 배터리 장기 에너지 저장 기술을 배포하여 대규모로 무탄소 에너지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2025-07-27 10:15 출처: Energy Dome

밀라노, 이탈리아--(뉴스와이어)--장기 에너지 저장의 벤치마크를 설정하는 선구적인 회사인 에너지 돔(Energy Dome)이 구글(Google)의 운영에 전력을 공급하는 그리드에 무탄소 에너지를 지원하는에너지 돔의 CO2 배터리 기술을 사용하여 구글과의 글로벌 상업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상업적 계약과 함께 구글은 에너지 돔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

에너지 돔과 구글이 파트너십을 맺는 이유

전기는 현대 생활과 번영의 핵심이다. 이는 에너지 시스템이 전동화되고 경제 성장이 인공 지능 및 데이터 센터의 컴퓨팅 니즈를 포함하여 새로운 전력 수요를 주도함에 따라 점점 더 관련성이 높아지고 있다.

태양광과 풍력은 전력망에 용량을 공급하는 가장 비용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에 속하지만 고유한 간헐성으로 인해 유연하지 못하다. 장기 에너지 저장은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를 저장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파견함으로써 이러한 유연성 제약을 해결한다. 구글과 같은 에너지 사용자의 경우 이 기술은 “확고한” 전기가 안정적이고 깨끗하며 비용 효과적인 방식으로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한다.

구글의 첫 번째 상업용 장기 에너지 저장 계약은 2030년까지 연중 무휴(24/7) 무탄소 에너지로 운영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첨단 에너지 기술 포트폴리오 성장의 일부이다. 에너지 돔의 시장에 출시될 준비가 된 입증된 CO2 배터리 기술의 선택은 전 세계적으로 요구되는 규모, 속도 및 경제성으로 배포될 수 있는 능력을 반영한다.

CO2 배터리는 8시간에서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대규모 에너지 사용자의 기본 부하와 유연성 요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견고하게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 모듈식, 현장 독립적 제품 설계는 공급망 병목 현상 없이 기성 장비를 사용하여 대량의 에너지를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확장성이 뛰어난 솔루션을 보장한다.

또한 이 기술의 기계적 구성 요소는 회전하는 기계의 자연 관성을 제공하여 그리드를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태양광과 풍력(관성이 부족함)의 동시 증가와 기존 화석 연료 발전소의 감소를 고려할 때 특히 중요한데, 왜냐하면 발전소가 해체될 때 그 관성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CO2 배터리는 급격한 주파수 변화를 완화하는 충격 흡수 장치 역할을 함으로써 그리드 복원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구글의 EMEA 에너지 담당 이사인 모드 텍시어(Maud Texier)는 “구글은 청정 에너지로 운영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입증되고 확장 가능한 에너지 돔의 장기 에너지 저장 솔루션은 빠른 발전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것은 단지 구글에 대한 것만은 아니다. 이 동종 최초의 LDES 기술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우리는 더 많은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통합함에 따라 전 세계 지역 사회가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기에 더 많이 접근하고 그리드 탄력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상업 계약은 유럽, 미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모든 주요 지리적 전략 지역에서 CO2 배터리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글의 2030년 무탄소 에너지 목표를 충족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배포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트너십에서 현재 개발 및 계약 단계에 있는 현장 및 프로젝트의 파이프라인이 확인되었다.

에너지 돔의 창립자이자 CEO인 클라우디오 스파다치니(Claudio Spadacini)는 “구글이 무탄소 에너지에 도달하도록 돕기 위해 우리 기술을 대규모로 프로그램 방식 및 전략적 방식으로 배치하는 것은 업계 최초의 계약의 핵심을 나타낸다. 우리는 올바른 기술과 파트너십 모델을 통해 연중무휴(24/7) 비용 효과적인 무탄소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또한 구글을 에너지 돔의 투자자로 환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공유 비전에 대한 우리의 공동 약속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상업 제휴와 함께하는 투자

상업적 협력 외에도 구글은 에너지 돔에 투자도 했다. 이번 투자는 회사가 상업적 배치의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얼라이언트 에너지(Alliant Energy)(미국), 엔지(Engie)(이탈리아) 및 NTPC(인도)를 포함하여 이미 여러 프로젝트와 계약을 맺은 것과 일치한다.

밀라노에 본사를 둔 스케일업에 직접 투자함으로써 구글은 이 입증된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태양광과 풍력이 초기 단계였을 때 1세대 기업 전력 구매 계약의 선구자로서 구글은 고객의 관점과 경험을 모두 제공하여 CO2 배터리 기술의 성숙도와 상업적 확장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경제에 채택의 이점을 제공한다.

에너지 돔 소개

에너지 돔은 CO2 배터리를 통해 장기 에너지 저장을 재정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산화탄소의 특성으로 인해 시스템은 특허를 받은 열기계 공정을 통해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므로 리튬 이온 배터리 또는 양수 발전 솔루션에 대한 가장 유효한 대안을 나타낸다. CO2 배터리는 이미 전기를 저장하기 위해 리튬이나 희토류 원소를 사용하지 않는 완전히 검증된 비용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뛰어난 왕복 효율성을 자랑한다. 모듈식 접근 방식과 현장 독립적인 설치 공간을 갖춘 CO2 배터리는 신뢰할 수 있는 기존 공급망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성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대량의 간헐적 재생 에너지를 저장하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경로를 제공한다. 이는 오늘날 효율성, 비용 및 확장성의 올바른 조합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술이며 전 세계적으로 실행가능하다. 더 알아보기: energyd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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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72438981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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