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코퍼레이션 김현학 대표이사
시흥--(뉴스와이어)--2024년 9월 설립한 티알코퍼레이션(대표 김현학)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협동화사업 선정에 이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금융 지원까지 확보하며 짧은 기간 안에 기술력, 사업성,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티알코퍼레이션은 설립 초기부터 사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혁신 제품 개발에 집중해 왔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자기브레이크 방식 과속방지용 캐스터는 산업 현장 및 물류 분야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 역량과 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아 창업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또한 티알코퍼레이션은 협동화사업 선정을 통해 유통망 확대와 생산 효율화를 지원받게 됐으며, 기술보증기금의 금융 지원으로 연구개발 투자와 제품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기술 중심의 성장형 벤처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현학 티알코퍼레이션 대표는 “설립 초기부터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과 경영 혁신에 집중해 온 결과, 짧은 기간 안에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정부 지원사업 참여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티알코퍼레이션은 앞으로 정부 지원사업 가점 활용, 신규 유통망 진출, 해외 수출 강화 등 다각적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티알코퍼레이션 소개
티알코퍼레이션은 2024년 9월 설립된 혁신 기술·디자인 융합형 기업으로, 과속방지용 자기브레이크 캐스터 등 차별화된 생활·산업용 기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티알코퍼레이션은 사용자 중심의 안전·편의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