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청소년이 개발한 게임 체험존 운영

기획부터 완성까지 청소년이 게임 제작… 게임 체험존 8월 29일 오픈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협력 통한 AI·게임 개발 전문교육 진행해

2025-08-29 08:00 출처: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진로 프로그램 ‘솔깃한X프로젝트’ 운영 모습

서울--(뉴스와이어)--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미래야)가 청소년이 개발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존을 8월 29일 오픈한다. 서울 용산구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1층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개발한 게임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으며, 9월 26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게임은 AI 활용 게임 개발 프로그램 ‘솔깃한X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솔깃한X프로젝트’는 미래야가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 청소년이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게임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게임 개발 교사와 진로 교사가 직접 교육을 맡았다. 디지털 리터러시와 AI·게임 윤리 등을 주제로 한 이론 교육부터 AI를 활용한 실제 게임 제작까지 전문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 청소년이 개발한 ‘The Little Prince’(김단은)는 어린왕자가 사랑하는 장미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리게 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약재를 찾기 위해 어린왕자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담은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며, 감성적인 세계관과 탐험 요소가 특징이다.

또 다른 게임 ‘무인도 러너’(홍정민)는 거센 태풍에 휘말려 무인도에 조난당한 주인공이 식량도, 도구도, 도움도 없이 구조 신호를 보내야 하는 플랫포머형 게임으로, 플레이어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흥미 요소가 담겨 있다.

방문객들은 ‘The Little Prince’, ‘무인도 러너’를 포함한 14종의 게임을 별도의 예약 없이 체험존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장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마련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동훈(14세) 청소년은 “게임 개발은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는데, AI를 활용하니 내가 구상한 아이디어가 실제 게임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 분야에 도전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최루이(16세) 청소년은 “기존에는 프로그래밍으로 간단한 게임만 만들 수 있었는데, AI로 이미지와 사운드까지 제작하니 완성도가 훨씬 높아졌다. 이번 경험을 통해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앞으로의 직업 세계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종익 미래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게임을 제작하는 것을 넘어 미래 핵심기술인 AI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해보는 특별한 기회였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필요한 진로 역량을 기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sro.net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