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토털 스마트 보안 전문기업 솔리티(대표이사 이광진)는 국내 최초 3D 손바닥인식 도어락 P7000-V가 출시 이후 자사 주요 모델 대비 약 5배 이상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손바닥 인증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Wi-Fi 모듈(정가 6만원 상당)을 증정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비접촉 생체인식 기술의 편의성과 스마트홈 연동 기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손바닥인식은 기존 생체인식의 불편함을 보완한 기술이다. 지문 인식이 습도나 건조함, 상처나 변형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인식률이 저하될 수 있는 반면, 손바닥인식은 피부 표면이 아닌 내부 정맥 패턴을 인식하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사용자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만족도도 높다. 복잡한 조작 없이 도어락에 다가가 손바닥을 올리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0.7초 만에 인증이 이뤄지는 직관적인 사용성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 가정주부, 어린이 등 기존 생체인증에 불편을 느꼈던 다양한 연령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손바닥인식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보안 측면에서도 기술적 차별성이 돋보인다. 3D 정맥 인식은 공항·금융기관 등에서 활용되는 차세대 보안 기술로, 국내 도어락 브랜드에서는 솔리티가 최초로 적용했다. 또한 비접촉 방식으로 키패드 내 지문 자국이 남거나 비밀번호가 노출될 위험이 적어, 복제·위조 우려 없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문이 닫히는 즉시 잠금이 작동하는 ‘0초 바로잠금 기능’을 적용해 외부 침입자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문이 잠기는 이 기능은 귀가 시 보안에 민감한 1인 가구나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사용자 중심의 기술을 기반으로 ‘P7000-V’는 편의성과 보안성 면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이며,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솔리티는 이러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실제 사용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10월 27일(월)부터 11월 28일(금)까지 ‘손바닥 인증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P7000-V 구매 및 설치 △손바닥 인증 사진 또는 영상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 △인증 게시물 URL 제출의 3단계로 구성된다. 모든 절차를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정가 약 6만원 상당의 Wi-Fi 모듈이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 참여를 통해 Wi-Fi 모듈을 P7000-V에 장착하면 스마트솔리티(SmartSOLITY) App을 통해 원격 문 열림·닫힘, 실시간 알림, 가족 출입 내역 확인 등 다양한 스마트 보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솔리티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