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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출연했던 김현무 항해사, 선장 승진 이어 에세이 작가 되다… 파란만장한 바다 생활을 기록한 ‘어서 와, 원양어선은 처음이지?’ 출간

어리바리 삼등항해사가 베테랑 일등항해사로 거듭나기까지
선상에서 겪은 좌충우돌 사건들을 기록한 성장 에세이

2026-01-22 12:00 출처: 비전비엔피

‘어서 와, 원양어선은 처음이지?’ 표지

1등 항해사의 마지막 항해, 선장이 됐습니다

서울--(뉴스와이어)--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140회 방송에서 ‘평생 간직하고픈 글’ 특집을 맞아 게스트로 출연했던 김현무 항해사. 참치 떼를 쫓으며 투망일지를 써나가는 원양어선 항해사의 삶을 소개한 그는 코로나로 인한 뜻밖의 장기 승선, 20대에 받았던 억대 연봉과 고된 노동 강도, 거센 파도 앞에서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순간 등을 이야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방송 말미에 앞으로의 꿈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노력해서 선장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던 그는 지난 2025년 마침내 서른 살의 젊은 선장이 되어 남다른 책임감으로 원양어선을 지휘하고 있다. 김현무 선장은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RAMP’를 운영하는 인기 유튜버이기도 하다. 바쁜 항해 일정 속에서도 채널을 통해 원양어선에서의 선상 생활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소개해온 그가 그간의 이야기들을 엮어 에세이 ‘어서 와, 원양어선은 처음이지?’(비전비엔피 애플북스)를 출간했다.

책에는 해양 전문학교로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배경부터 어리바리했던 삼등항해사 시절, 그리고 조금씩 견문이 넓혀졌던 이등항해사 시절을 거쳐 마침내 일등항해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연대순으로 담겨 있다. 20대 항해사의 패기와 재기발랄함을 무기로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때론 진지하게 선상 생활의 기쁨과 슬픔을 털어놓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지점들이 있다. 원양어선이 아니면 겪을 수 없는 각종 사건과 이색적인 경험들이 더해지면서 바다를 무대로 펼쳐지는 한편의 모험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특히 망망대해에 겁 없이 뛰어들어 바다수영을 즐기고, 방금 잡은 도톰한 참치살과 함께 기쁨의 만선주를 나누고, 헬기장에 누워 밤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자리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낭만이 하늘을 찌른다. 그중에서도 광활한 태평양을 무대로 펼쳐지는 참치와의 스펙터클한 한판 승부는 갑갑한 도시의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시원한 대리만족을 선사하기 충분해 보인다. 일반인은 경험할 수 없는 바다 사나이들의 터프한 우정과 저자 개인의 성장 스토리를 흐뭇한 미소로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의 마음에도 지루한 도시 생활을 벗어나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할 것 같다.

고립무원 같은 삶에서 탈출구를 찾고 싶어 2018년부터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저자는 “영상에 호응해주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비로소 외딴 바다 한가운데 있다는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의외로 원양어선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댓글로 남기는 분들이 많았는데, 바쁜 승선 생활에 일일이 다 답할 수가 없었다. 이 책이 그분들에게 보내는 길고 상세한 댓글이 됐으면 좋겠다”며 책을 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날것 그대로의 원양어선 생활이 궁금하거나 지루한 일상에 시원한 돌파구가 되어줄 이야기를 찾고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은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바다 사나이들이 펼치는 와일드 액션 어드벤처 ‘어서 와, 원양어선은 처음이지?’는 새해 1월 정식 출간돼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비전비엔피 소개

비전비엔피는 1999년 비전코리아로 시작해 2004년 법인이 설립됐다. 비전비엔피는 종합 출판 그룹으로, 분야별 브랜드 비전코리아/애플북스/이덴슬리벨/그린애플/로맨티카를 보유하고 있다. 매년 50~60종의 신간이 출간되며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독자와 함께 호흡, 즐거운 지식, 순수한 읽기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출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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