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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중국 우한 공장, 세계경제포럼 ‘인재혁신 등대공장’ 3곳 중 하나로 선정

신규 도입된 ‘인재혁신(Talent)’ 부문 등대공장 3곳 중 하나로 선정… 총 9개 등대공장 보유
선진화된 시스템 도입을 통해 혁신적인 인력관리 체계를 구축한 기업으로 인정받아

2026-01-27 10:15 출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중국 우한 공장, 세계경제포럼 ‘인재혁신 등대공장’ 3곳 중 하나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권지웅)의 중국 우한(Wuhan) 공장이 세계경제포럼(WEF)으로부터 ‘인재혁신 등대공장(Talent Lighthouse)’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5개의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을 포함해 총 9개를 보유하게 됐으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인재혁신(Talent)’ 부문에서 전 세계 단 3곳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은 더욱 의미가 깊다. 인재혁신 부문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분야로, 업무 설계와 안전부터 인력관리와 관련된 계획, 채용 및 온보딩, 개발, 효율성 등의 분야에서 선진화된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인력관리 체계를 구축한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계경제포럼은 2018년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 & Company)와 함께 ‘글로벌 등대공장 네트워크(Global Lighthouse Network)’를 창설했다. 해당 네트워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 공급망 회복력, 고객 중심성, 지속가능성, 인재혁신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전 세계 189개의 생산 시설과 가치 사슬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조업체들이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끌고, 산업 전반의 변화와 발전을 촉진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당시 급격한 자동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인해 인력 문제를 겪던 중국 우한 공장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기술, 파트너십, 지속적 학습을 결합한 사람 중심의 인력 모델을 구축했다.

먼저 11개 직업학교와 협력해 디지털 견습 프로그램, AI 랩, 장학금을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지향적인 기술 인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또한 에이전트 AI가 기술 격차를 파악·추적하고 개인 맞춤형 교육을 배정하며, 역량도에 따른 보상 체계를 운영하는 ‘AI 기반의 역량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력 업무 역량 수준이 20%에서 76%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유지보수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한 가이드와 멘토링을 통해 수리 시간을 단축하며 기술자 이직률을 48%에서 6%로 대폭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AI 기술 기반의 자동화 및 업무 최적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해 엔지니어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제품 출시 주기를 66%가량 단축했으며, 신제품 출시 리드타임은 36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됐다. 이외에도 최적화된 업무 배분을 통해 초과근무를 줄이고 배송 성과를 개선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공급망 책임자인 무라드 타무드(Mourad Tamoud)는 “이번 중국 우한 공장 사례를 통해 우리는 AI와 인간의 잠재력이 함께 시너지를 낼 때 기업이 더욱 탄력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인력을 구축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 전무이사 키바 올굿(Kiva Allgood)은 “오늘날 기업의 경쟁력은 더 이상 효율성만이 아닌, 빠른 속도로 적응하며 대응하는 능력이 핵심”이라며 “올해 선정된 산업 혁신 기업들은 인텔리전스 기반 운영을 확대해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산업 운영의 중심에 두는 방법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를 통해 산업, 비즈니스, 주거 환경 전반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은 빌딩, 데이터센터, 공장, 인프라, 전력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방적이고 상호 연결된 생태계를 구축해 보다 견고하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스마트 기기,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AI 기반 시스템, 디지털 서비스, 그리고 자문 서비스를 포함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16만 명의 직원과 100만 명 이상의 파트너를 두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 중 하나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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