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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명과 처방약까지 반영하는 맞춤형 건기식 서비스 ‘알닥’ 출시

이제 내 건강기능식품, 의사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2026-03-12 08:40 출처: 알닥케어

알닥 제품

서울--(뉴스와이어)--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 많은 소비자들은 TV 건강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검색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개인의 질병 상태나 복용 중인 처방약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닥케어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모노랩스와 함께 의료 기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알닥(ALDOC)’을 출시했다.

알닥은 환자의 진단명과 처방약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가 직접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의료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질병과 처방약까지 고려한 ‘의사 기반 추천’

기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정보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소비자의 선택 폭도 넓어졌지만, 동시에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는 문제도 함께 나타났다. 특히 당뇨, 고혈압,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앓거나 여러 종류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일부 건강기능식품이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알닥 서비스는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사의 전문 지식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을 적용했다. 진료 과정에서 AI가 환자의 진단명과 처방약 정보를 분석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조합을 추천하는 동시에 위험할 수 있는 조합은 자동으로 제외한다.

즉, 환자는 의료진의 판단을 바탕으로 자신의 질병 상태와 약물 복용 상황까지 고려된 ‘안전한 건기식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 환자가 체감하는 세 가지 변화

알닥 서비스를 통해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변화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개인 맞춤형 추천이다. 환자의 진단명과 처방약,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가 직접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안내한다. 이는 단순한 영양제 추천이 아니라 개인의 건강 상태를 기반으로 한 의료적 판단이라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다.

둘째, 편리한 복용 관리다. 추천된 건강기능식품은 1회분씩 소분 포장돼 배송된다. 소비자가 여러 제품을 따로 구매하거나 복용량을 관리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셋째, 지속적인 건강 관리 경험이다. 정기 구매 서비스를 통해 병원을 다시 방문하지 않아도 꾸준한 복용이 가능하며, 치료 중심의 의료 경험을 예방과 건강 관리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다.

◇ 진료 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용

알닥 서비스 이용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환자가 알닥을 도입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진료 과정에서 의사가 AI 플랫폼을 통해 환자에게 적합한 건강기능식품 조합을 안내한다. 이후 환자가 구매를 결정하면 소분 포장된 제품이 자택으로 배송된다.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추가 절차 없이 진료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 전국 100여 개 의료기관에서 서비스 운영

현재 알닥 서비스는 내과, 가정의학과, 통증 클리닉, 척추·관절 전문병원 등 전국 100여 개 병·의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의료기관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재활의학과 개원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의료계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의료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았다.

알닥케어 측은 환자들은 단순히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원하고 있다며, 진료실을 나선 뒤에도 환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역시 의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알닥은 의료진과 AI 기술을 결합해 건강기능식품 선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서비스로, 향후 의료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aldoc.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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