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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물가 시대… 매월 오리데이로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오리자조금, 물가안정 위한 ‘오프라인 정기 할인행사’ 전격 오픈
3월~11월 상암광장·서울마당서 국내산 오리고기 40% 할인
오리자조금, 민생물가 대응형 오프라인 소비촉진 캠페인 본격 운영
물가상승과 가계부담 완화 위해 매월 정기 할인 판매 진행

2026-03-25 13:49 출처: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지난 3월 2주차에 진행된 상암광장 ‘매월 오리데이’ 행사 현장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내산 오리고기를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하는 민생 대응형 소비 캠페인 ‘매월 오리데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호)는 지난 3월 2주차 상암광장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상암광장·서울마당에서 국내산 오리고기를 40% 이상 할인하는 오프라인 행사 ‘매월 오리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월 오리데이는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고 고물가로 고통받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년째 지속하고 있는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의 대표 사업으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소비자들의 호응과 참여가 급상승하고 있다.

매월 오리데이는 최고의 웰빙 단백질인 국내산 오리고기를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 속 식탁 메뉴로 만들고자 ‘매월 둘째 주, 마지막 주에는 꼭 오리고기를 먹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도 접근성이 높은 서울 도심 주요 거점 두 곳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행사는 3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 7, 8월 제외) 매월 둘째 주·넷째 주에 진행되며, 매월 둘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상암 MBC 앞 상암광장에서, 매월 넷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각각 오프라인 정기 할인행사가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 한정 판매된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작년도 행사 운영 결과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훈제오리 중심의 판매 상품을 오리 주물럭, 오리 로스, 오리 양념 불고기까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국내산 오리고기 상품으로 확대했다.

또한 택배 서비스도 현장에서 동시에 운영하며,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특별 한정으로 제작한 ‘오리 캐릭터 보냉백’이 증정돼 신선한 상태로 구매가 가능하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수입산 저품질 오리 가공육의 저가 공세에 대응해 국내산 오리고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매월 오리데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실속 있는 소비는 물론 고단백·저지방을 대표하는 최고의 웰빙 단백질인 오리고기를 최대 가격 혜택으로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호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은 “매월 오리데이 행사는 최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리 농가와 계열사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웰빙 단백질인 국내산 오리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민생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소비자들이 오리고기를 더욱 친숙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매월 오리데이를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국민에게 건강한 단백질 섭취 문화를 제안하는 캠페인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매월 반복되는 소비 접점을 통해 국내산 오리고기를 일상 식단으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 새로운 행사 상품과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및 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오리덕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소개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15년 의무자조금을 시작으로 사육농가와 계열회사가 조성한 기금과 정부가 지원한 재원으로 다양한 교육사업과 연구사업, 수급안정 사업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사업을 추진하며 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오리고기는 해독 작용, 원기 회복, 피부 미용, 혈관 질환 예방,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산성을 띠는 타 육류와 달리 알칼리성 식품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단백질, 비타민, 철분 등 훌륭한 영양성분과 고소한 맛으로 영양 불균형이 심각한 현대인에게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오리고기는 기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이나 수술 후의 환자에게 권장하는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손꼽히고 있어 예로부터 ‘오리고기는 남의 입안에 있는 것도 뺏어 먹어라’라는 말도 있다. 이렇게 훌륭한 오리고기를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육류가 될 수 있도록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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