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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콘텐츠 출판사 ‘초한지 인생 공부’ 출간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 전략
유방, 술과 여색을 즐기던 건달은 어떻게 천하를 손에 넣었는가?
항우, 초나라 왕족 출신의 금수저는 왜 몰락했는가?

2026-04-27 09:00 출처: 리텍콘텐츠

‘초한지 인생 공부’ 표지

‘초한지 인생 공부’ 소개

서울--(뉴스와이어)--리텍콘텐츠 출판사가 ‘초한지 인생 공부’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 시절 동네 어귀의 평상이나 골목길 나무 그늘에서 구경꾼들 사이로 슬쩍 들여다본 장기판 위에는 붉은색 ‘한(漢)’과 초록색 ‘초(楚)’라는 글자가 새겨진 말들이 서로의 궁을 겨누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었다. 우리에게 ‘초한지(楚漢志)’는 그 장기판의 말들처럼 아주 오래전부터 삶 가까운 곳에 머물러 온 익숙한 이야기다.

신간 ‘초한지 인생 공부’는 사마천의 ‘사기’를 근거로 기원전 209년 진시황 말기부터 기원전 179년 여태후의 몰락까지 약 30년에 걸친 격동의 초한지 역사를 인간 심리학적 시선으로 다시 그린 기록이다. 이 책은 그 역사의 흔적을 따라가며 인물들의 결단이 어떤 내적 심리에서 비롯됐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어떻게 제국의 운명을 바꿨는지를 분석한다.

항우의 오만과 유방의 인내, 한신의 자존과 여태후의 갈망까지 초한의 무대는 거대한 전장이기에 앞서 인간의 본성이 적나라하게 충돌하는 ‘심리의 실험실’이었다. 우리는 그들이 남긴 궤적을 통해 위기의 순간마다 흔들리는 우리 내면의 민낯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한정된 삶을 살기에 모든 인간과 모든 상황을 직접 겪어볼 수는 없다. 그러나 역사는 우리에게 ‘타인의 삶’이라는 두 번째 기회를 허락한다. 타오르는 욕망에 스스로를 태운 자와 끝없는 심연 속에서도 타인을 품어 판을 바꾼 자들의 기록은 아직 우리가 가보지 않은 삶의 갈림길에서 정교한 지도가 돼줄 것이다.

‘초한지 인생 공부’는 나를 읽고 타인을 이해하는 ‘인간학의 문법’이며, 거친 세상이라는 장기판 위에서 나만의 의미를 찾아가는 ‘인간학 심리 교과서’다.

리텍콘텐츠 소개

리텍콘텐츠는 인문교양 콘텐츠를 개발해 이를 출판 형태로 1차 보급한다. 또한 개발된 콘텐츠로 전문강사 풀(pool)을 구성해 오프라인 강의, e-learning 제작 등 2차 생산을 위한 컬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1차, 2차 콘텐츠를 고객에게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해 방송사, 금융기관, 기업, 학교, 공공기관에 3차 보급하는 OSMU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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