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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shima Gallery, 2026년 유럽·아시아 전시 계획 발표

2026-04-24 09:30 출처: 카사시마 갤러리

카사시마 갤러리는 국제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 예술과 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제공: 카사시마 갤러리)

타이베이, 대만--(뉴스와이어)--카사시마 갤러리(Kasashima Gallery)가 아시아 작가들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연간 전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규모로, 총 4분기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1월에 진행되는 전시를 시작으로 4월에 일본 오사카 갤러리 특별 소장전, 여름 시즌 서유럽 순회전이 예정돼 있다. 연말에는 다시 일본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규모 회고전을 개최하며, 110명이 넘는 전 세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상세 전시 일정 및 카탈로그 정보는 갤러리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아트 바젤(Art Basel)과 UBS의 2026년 글로벌 미술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미술품 판매 총액은 미화 596억달러에 달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중국이 최대 규모를 유지한 가운데 일본과 싱가포르는 핵심 거점의 면모를, 한국은 강한 성장 동력을 보였다. 아시아 문화예술계가 세계 무대로 진출을 가속화함에 따라 일본 간사이 지방에 거점을 둔 카사시마 갤러리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큐레이션 프로젝트와 미디어 홍보를 통해 대만과 일본 아티스트들의 지역 간 교류를 견인하며 아시아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카사시마 갤러리는 최근 수년에 걸쳐 스페인, 이탈리아(밀라노·로마), 미국 플로리다, 프랑스 루브르를 비롯해 대만, 일본, 홍콩 등 유럽과 아시아, 미주를 아우르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왔다. 개인전 및 그룹전 개최, 국제 아트페어 참가 등을 통해 아시아 아티스트들의 홍보 창구 역할을 해온 갤러리는 미디어와 SNS 플랫폼을 결합한 통합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시 현장의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자 수가 매회 100명 대를 상회하는 등 디지털 프로모션 분야에서도 고도화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카루젤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에서 개최된 ‘아트 쇼핑(Art Shopping) 2025’에서 카사시마 갤러리는 ‘모든 부채 속의 아름다움(La Beauté dans Chaque Éventail)’이란 주제로 전시공간을 기획했다. 이 전시에서 대만과 일본 아티스트들이 수묵화 방식으로 재해석한 교토의 전통 부채 작품 40점을 선보였다. 이는 아시아 전통 문화를 현대적 미학으로 승화시킨 예술적 역량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전시 공간 기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뉴욕 건축 디자인 어워드(NY Architectural Design Awards)’ 은상, ‘영국 골든 아크 디자인 어워드(UK Golden Arc Design Awards)’ 다이아몬드 상을 동시 석권하며 아시아 예술의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카사시마 갤러리는 프랑스 파리에서의 전시 성과를 넘어 아티스트들의 활동 무대를 다각적인 국제 프로젝트로 확장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2026 엑스포 메트로 로마(Expo Metro Rome)’에서는 바티칸 인근의 초대형 야외 LED 스크린을 통해 대만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서 2024년에는 ‘부엘링 온보트 전시(Vueling Onboart Exhibition)’를 기획, 대만과 일본 작가들의 수묵화를 고공의 기내에서 선보이는 이색적 예술의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2024 엑스포 메트로 밀라노(Expo Metro Milan)’를 통해 세계 패션의 본고장인 밀라노에서 아시아 서화를 소개해 글로벌 예술계와 주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일본 오사카 소재의 카사시마 갤러리는 일본 및 대만 아티스트들의 개인전을 잇달아 기획하며 지역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24년 아티스트 다이도(Daido)의 서화전을 비롯해 키가와 코코로(Kigawa Kokoro)의 현대 수묵 시리즈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특히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디지털 빌보드 프로모션을 연계해 국경을 초월한 통합 홍보 시너지를 증명했다.

또한 2025년 개최한 ‘일화명가서화전각진장전(Japan-China Exhibition of Fine Calligraphy, Painting, and Seal Carving)’은 양국 예술가들의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 전시에서 사카구치 주리(Sakaguchi Juri) 작가가 수묵으로 작업한 교토 부채 작품이 개인 소장가에 고가로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동양 예술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카사시마 갤러리의 위러(Yu Le) 홍보 담당자는 “앞으로도 전통 서예와 수묵화, 그리고 현대적 창작 미술을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글로벌 전시와 다각적 미디어 전략, 디지털 마케팅을 접목해 더 많은 아시아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견고한 가교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글로벌 미술 시장의 흐름 속에서 아시아 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동양 문화가 가지고 있는 오랜 유산과 혁신적 에너지를 전 세계에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사시마 갤러리 소개

카사시마 갤러리(Kasashima Gallery)는 예술의 전시장일 뿐만 아니라, 예술 전시 미디어 홍보 능력을 기반으로 전시, 예술가, 애호가 및 수집가를 연결하는 문화 허브다. 카사시마는 국내외 미디어 네트워크와 글로벌 예술 활동 협력을 통해 예술가의 우수한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kasashima.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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