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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후원

2026-05-19 16:15 출처: 불가리코리아

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이탈리아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BVLGARI)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후원한다.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는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로, 2026년 5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유영국의 1930년대 아방가르드 실험부터 1999년 절필작에 이르기까지 60여 년 예술 세계를 총망라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다.

유영국은 강렬한 원색과 절제된 기하학적 구성으로 한국 추상미술의 독자적 지평을 구축한 작가다. 자연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산’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내면의 풍경과 조형적 본질을 탐구해 왔다. 이번 전시는 유화 115점을 비롯해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 총 170여 점을 선보이며, 일부 미공개작을 포함해 작가의 전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작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1964년을 출발점으로 삼아 시간을 역행하고 다시 순행하는 구성으로 전개된다. 관람객은 1964년의 예술적 결단에서 출발해 초기 아방가르드 실험기로 거슬러 올라간 뒤, 1960~70년대 추상의 절정과 만년의 심상 추상으로 이어지는 유영국의 예술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전시 기간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방송인 피터 빈트가 참여한 오디오 가이드를 비롯해 서울라이트 DDP 협업, 학술 심포지엄, 토크, 워크숍, 강연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불가리는 이번 후원을 통해 한국 근대미술의 중요한 성취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고 동시대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장하는 데 함께한다. 1884년 로마에서 탄생한 불가리는 대담한 색채 감각과 독창적인 조형미, 탁월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유한 미학을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불가리의 예술적 유산은 색과 형태를 통해 자신만의 추상 언어를 구축한 유영국의 작품 세계와도 깊이 공명한다.

불가리는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Frieze Seoul Artist Award)’ 공식 파트너 참여, 서울시립미술관의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후원, 세종 솔로이스츠와의 협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예술에 대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동시대 미술과 미디어아트의 실험적 흐름을 지원해 온 불가리는 이번 유영국 회고전 후원을 계기로 한국 미술의 역사적 성취와 동시대적 가치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한층 확장한다.

앞으로도 불가리는 예술성과 창의성, 문화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동시대 미술 생태계의 확장과 글로벌 무대에서의 도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예술 후원과 교육, 자선 및 포용, 고유한 기술 전수에 대한 뿌리 깊은 헌신을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불가리코리아 소개

LVMH 그룹의 일원인 불가리는 1884년 로마 중심부에 설립됐다. 140여 년 동안 정교한 장인 정신, 선구적인 디자인, 그리고 대담한 컬러 조합을 통해 로마의 하이 주얼리 브랜드이자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확립해 온 불가리는 창립 이래 브랜드 DNA에 내재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통해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파인 주얼리와 하이엔드 워치, 액세서리와 향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럭셔리 기업으로 발전했다. 전 세계의 가장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지역에 부티크와 호텔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불가리는 수많은 자선 사업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 및 환경적 책임에 대한 헌신과 자연과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혁신한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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