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렉스가 ‘전력증폭기(Power Amplifier, 등록번호: 10-2972205)’ 특허를 등록했다
서울--(뉴스와이어)--베렉스(대표 장명상)는 ‘전력증폭기(Power Amplifier)’로 한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RF MMIC 전력증폭기(RF MMIC Power Amplifier)는 이동통신 기지국, 중계기, 위성통신, 레이더 및 다양한 무선통신 시스템에서 고주파 신호를 원하는 출력 수준까지 증폭하는 핵심 반도체 부품이다.
최근 5G Advanced 및 차세대 6G 무선통신 환경에서는 고출력, 고효율 및 고선형 특성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으며, RF 전력증폭기의 소비전력과 발열, 신호 왜곡 특성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 경쟁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RF MMIC 전력증폭기는 출력 효율을 높이면 선형 특성이 저하되고, 선형 특성을 개선하면 소비전류가 증가하는 Trade-off 특성이 존재한다. 또한 고출력 동작 구간에서는 출력 특성 변화 및 신호 왜곡 특성이 발생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본 특허는 RF MMIC 증폭기의 내부 회로 구조를 개선해 고주파 대역에서의 회로 안정성과 고출력 구간에서의 선형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특히 RF 증폭기의 출력 특성 안정화 및 신호 왜곡 특성 개선을 고려한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RF MMIC 증폭기의 동작 안정성과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RF MMIC 증폭기의 구조적 차별성을 기반으로 특허 등록이 결정됐으며, 차세대 무선통신용 RF 프론트엔드 기술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 기대효과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RF MMIC 증폭기의 고출력 동작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효율 및 선형 특성을 동시에 고려한 회로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이동통신 기지국, 중계기, 위성통신, 국방·항공우주 및 다양한 RF 시스템에서 전력 효율 개선, 발열 감소 및 신호 품질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RF 전력증폭기의 응용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차세대 고효율 RF 반도체 시장에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 활용방안
본 기술은 이동통신 기지국, 중계기, 위성통신, 레이더 및 다양한 무선통신용 RF 프론트엔드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고출력·고선형 특성이 요구되는 RF MMIC 증폭기 및 구동 증폭기 제품군에 활용될 수 있으며, 차세대 무선통신 인프라 시장에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렉스 소개
베렉스는 이동통신용 화합물 반도체를 기획·개발·생산·판매하는 전문 벤처 기업으로 2004년 출범했으며, 통신 기지국에서 활용하는 무선통신 반도체(RFIC) 분야 특허를 다수 확보해 기술력으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사업 영역을 넓혀오고 있다. 2007년 이후 매년 수익을 창출해 무차입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100% 자회사 BeRex, Inc.를 설립해 미국 레이더 위성통신장비 시장에 진입했으며, 2019년에는 캘리포니아 소재 옥토테크(Octotech)를 인수해 IoT용 반도체를 개발·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화합물 반도체 외에 실리콘-게르마늄(SiGe) 반도체, 실리콘 절연막(Silicon-on-Insulator) 반도체 기술을 이용해 제품 및 시장 다변화를 하고 있다. 베렉스는 서울, 미국 산타 클라라와 산타 아나 3곳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베렉스는 현재 19개 제품군과 177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 세계 22개국 수출 및 530명의 고객을 확보한 경영, 기획과 기술 혁신형 벤처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