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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온 에너지 솔루션스, 동남아 겨냥 30분 급속 충전 전기 오토바이 ‘EWave’ 출시

배터리를 교체하는 대신 기존 EV 전기차 충전소에서 30분 급속 충전 이용… 비용과 인프라 부담 줄여

2026-06-08 14:40 출처: 그래피온 에너지 솔루션스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전기 오토바이 ‘EWave’는 기존 EV 충전 인프라를 활용한 30분 충전 방식을 통해 배터리 교체 방식 대비 비용과 인프라 부담을 낮춘다

평택--(뉴스와이어)--그래피온 에너지 솔루션스(대표 남기영, 이하 그래피온)는 동남아시아의 배송 및 개인 Mobility 시장을 겨냥한 급속 충전 전기 오토바이 ‘EWav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EWave는 기존 전기차(EV) 충전소를 활용한 30분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GPS Telematic과 1800달러 미만의 합리적인 차량 가격을 결합한 양산 준비된 플랫폼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배터리 교체 방식 대비 인프라 구축 부담을 낮추고, 경제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래피온의 창업자는 18년 전부터 배터리 교환 분야 특허를 보유한 초기 선구자로, 미국에서 T3 motion 창업자로 관련 사업 경험이 있다.

남기영 그래피온 대표는 “동남아시아는 가솔린 오토바이 시장 규모가 약 2억5000만 대에 달하며, 현지 수요는 배터리 교체 방식보다 급속 충전을 통해 낮은 도입 비용과 쉬운 운영을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배터리 교체 방식이 Swapping Station 구축 및 예비 배터리 확보 등 추가 비용을 유발한다고 분석했다. 반면 EWave는 30분 급속 충전이 가능해 휴식 시간이나 대기 시간에 기존 EV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그래피온은 배터리 교체 모델이 인프라 집약적 구조로 인해 경제적 확장성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EWave의 투자비는 배터리 교체 모델의 50% 미만이고, 5년 운영 기준 총 소유 비용(TCO)을 약 60~75%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Wave는 고효율 OBC 충전기, 최적화된 BMS, 안전한 배터리 조성을 통해 수천 회 충전 사이클 동안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며 급속 충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 대표는 “배터리 교체는 초기 시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동남아시아 차세대 시장에서는 인프라 부담을 줄이는 플랫폼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피온은 EWave를 통해 동남아시아 전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래피온 에너지 솔루션스 소개

그래피온 에너지 솔루션스는 동남아 시장을 위한 실용적인 전동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전기 오토바이, 유연한 충전 인프라, 태양광 충전소, Smart Fleet 관리 도구, 그리고 개조 기술을 하나의 확장 가능한 생태계로 통합한다. 대부분의 전기 이륜차 업체가 차량 판매에만 집중하는 반면 그래피온은 인프라와 운영 경제성, 자산 통제력을 함께 고려하며, 특히 배터리 교환 방식의 높은 자본 부담과 운영 복잡성을 피해 급속 충전 기반의 대안을 제시한다. 자사 전기 오토바이는 10분 및 30분 급속 충전과 표준 레벨2 충전기를 지원하며, 태양광 충전소 설치, GPS 추적 및 원격 제어를 통한 자산 보호, 기존 가솔린 오토바이의 전기 개조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비즈니스 모델은 차량 판매, 충전 인프라 구축, 태양광 시스템, 개조 전환, 정비 서비스 등으로 다양하며,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을 기반으로 전기 이륜차 도입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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