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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토스플레이스와 서울페이 QR 결제 활성화… B2B 비용관리 협력 확대

토스플레이스 단말기에 서울페이 QR 결제 적용… 결제 접점 확대
타 지자체 협력 모델 확산… B2B 비용관리 서비스 공동 개발 추진

2026-08-04 07:50 출처: 비즈플레이

7월 29일 서울 서초구 토스플레이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정광련 비즈플레이 부사장(왼쪽)과 김정열 토스플레이스 부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대표 최재호)와 함께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서비스 활성화 및 기업 비용관리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토스플레이스 본사에서 정광련 비즈플레이 부사장과 김정열 토스플레이스 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비즈플레이가 서울, 익산, 제주 등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에서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업 비용관리 플랫폼 역량에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공공과 기업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첫 실행 과제로 서울페이 QR 결제 기능을 토스플레이스 토스 프론트 단말기에 적용했다. 이에 따라 서울페이 이용자는 토스플레이스 프론트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QR 방식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결제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양사가 서울페이를 통해 마련한 협력 모델을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하기 위한 공동 사업 기회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의 결제 솔루션 기술 연동을 통한 DX 확장도 단계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비즈플레이의 비용관리 서비스와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들이 비용 집행부터 정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비스 연계가 구체화되면 기업 고객은 결제 이후 별도의 증빙 수집이나 수기 입력을 줄이고, 비용 발생부터 집행·정산·관리까지 이어지는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와 함께 공동 마케팅과 신규 고객 발굴, 서비스 연계 및 신규 결제·플랫폼 사업 개발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김정열 토스플레이 부대표는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인프라 경쟁력과 비즈플레이의 공공 및 기업 서비스 역량이 결합하면 지역사랑상품권 생태계는 물론 기업 비용관리 시장에서도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광련 비즈플레이 부사장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경험과 기업 디지털 비용관리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토스플레이스와 긴밀히 협력해 공공과 민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플레이 소개

비즈플레이는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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