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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e플랫폼, 디지털 커머스 시스템을 전면 리뉴얼…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한다

AI 인프라와 글로벌 서비스망 구축 등 빠른 속도로 전방위 혁신, 국내 MRO 전문기업을 넘어 글로벌 AI 혁신기업으로 진화 중

2026-08-11 13:13 출처: 코리아이플랫폼

코리아e플랫폼이 ‘글로벌 AI 혁신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전방위적 개편에 나선다(사진=코리아e플랫폼)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 MRO 구매 전문기업 코리아e플랫폼(대표 오승엽, 이하 KeP)이 ‘글로벌 AI 혁신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전방위적 개편에 나선다. 지난해 협력사 대상 시스템 리뉴얼을 마친 데 이어 오는 8월 10일 고객사 대상 디지털 커머스 시스템을 전면 리뉴얼한다. 이를 시작으로 AI 인프라 확충과 글로벌 서비스망 강화, 물류 인프라 확장 등을 동시에 추진하며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글로벌 사업영역 확장이다. 과거 KeP는 국내와 중국에 한해 MRO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최근 체코·헝가리·폴란드·베트남 등 다수의 국가에 진출하며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서비스망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생산기지를 확대해 나가는 국내외 기업의 현지조달 또는 글로벌 공급수요에도 폭넓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현재도 다수 국내 및 해외기업들의 조달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며, 최근 높아진 원자재 가격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해외영역 확장은 필수적이었다고 설명했다.

AI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트렌드에 발맞춰 산업 현장의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UI/UX 혁신이 요구되면서 이번에 리뉴얼하는 KeP의 커머스 시스템은 고객의 주문 편의성을 강화해 대량의 산업자재 구매를 신속하게 발주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대폭 개편된다.

사내적으로는 기존 시스템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정비하는 한편,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전격 도입해 AI 지원이 가능한 업무 인프라 기반을 마련하는 등 업무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AI 기반 인프라 혁신이 향후 고객 대응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좌우할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물류 부문에서도 투자가 이어진다. KeP는 자체 물류센터와 물류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물류 인프라를 확장해 신속한 공급과 긴급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군포에 중앙허브(Hub)를 오픈해 각 지역의 최저가 제품을 국내외로 가장 빠르게 납품할 수 있는 지리적·비용적인 검증을 마쳤다. 단순히 커머스 시스템뿐 아니라 물리적인 제품의 운반경로까지 개선하며 혁신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eP의 이러한 변화와 혁신은 B2B 시장 내 MRO 산업의 패러다임을 뿌리부터 바꾸고 있다. 기존 MRO가 단순한 ‘저원가 조달’에 집중했다면 KeP는 AI 기반의 최적 협력사 추천과 고도화된 물류 솔루션을 결합해 B2B 구매의 ‘가치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기술력을 갖춘 우수 협력사와의 상생형 PB(자체 브랜드) 상품을 발굴해 선보이는 한편, B2B 렌털 및 구독형 구매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등 전방위적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KeP는 MRO 업계 내 단순 구매대행을 넘어 B2B 전자상거래 생태계 전체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표준을 재정의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이플랫폼 소개

코리아e플랫폼은 2000년 설립된 국내 대표 MRO 구매전문 회사이자 B2B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제조·서비스·건설·바이오·반도체 등 대부분 업종의 기업고객에 산업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다른 MRO 회사들은 대부분 특정 그룹에만 고객이 편중된 반면 코리아e플랫폼은 99%의 고객이 지분관계가 없는 회사로 구성돼 업계 내 가장 투명하고 경쟁력 있는 알짜배기 회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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