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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성장멘토링 ‘우리두리캠프’ 진행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하는 성장멘토링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성장멘토링 ‘우리두리캠프’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성장멘토링 참여 아동들과 대학(원)생 멘토가 함께하는 ‘우리두리캠프’를 진행했다.

성장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 11명과 멘티 11명, 총 22명이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멘토와 멘티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연천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낙농체험에서는 염소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피자·치즈·아이스크림을 스스로 만들어 먹으며 새로운 경험을 쌓았으며, 한탄강어린이교통랜드에서는 큐레이터가 진행하는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해 배웠다. 이어 전곡선사박물관을 관람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숙소에서는 물놀이와 바비큐,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며 자유롭게 어울렸다. 특히 멘토와 멘티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식사와 여가시간을 보내면서 평소 멘토링 활동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더욱 가까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교육·문화·체험·여가활동을 통해 참여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멘토 및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협동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우리두리캠프가 멘토와 멘티가 함께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멘토링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장멘토링은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장애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멘토와 멘티의 정기적인 만남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의 분위기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http://www.internet.or.kr/) 북부소식 590번에서 볼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당사자 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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