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좋은땅출판사 ‘요한계시록, 다르게 읽다’ 출간

일곱 질문과 일곱 개의 렌즈로 다시 읽는 요한계시록
어린 양의 혼인 언약을 중심으로 요한계시록의 흐름을 다시 보다

2026-09-04 10:00 출처: 좋은땅출판사

백봉기 지음, 좋은땅출판사, 372쪽, 1만9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요한계시록, 다르게 읽다’를 펴냈다.

요한계시록은 ‘666’, 짐승, 대환난, 최후의 심판 등 강렬한 이미지로 인해 흔히 종말의 공포나 미래의 재난을 예고하는 책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요한계시록, 다르게 읽다’는 이러한 익숙한 독법에서 벗어나 요한계시록을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로하고 깨우시는 ‘어린 양의 혼인 언약의 계시’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의 여러 상징을 개별적으로 해독하기보다 각 장면이 전체 문맥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피며, 1장부터 22장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서사를 보여준다.

책은 요한계시록 전체를 일곱 가지 질문에 따라 일곱 막으로 나눠 읽은 뒤 ‘문맥성’, ‘정경성’, ‘언약성’, ‘상징성’, ‘압축성’, ‘확대성’, ‘점층성’이라는 일곱 개의 해석 렌즈를 제시한다. 이어 열두 개의 열쇠를 통해 어린 양, 교회, 하늘 보좌, 환난, 언약 공동체, 새 창조 등 요한계시록을 관통하는 주요 주제를 정리한다. 이를 통해 서로 단절된 듯 보이는 환상과 상징들이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주님에서 시작해 어린 양의 혼인과 신부로 단장한 새 예루살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짐을 설명한다.

‘요한계시록, 다르게 읽다’가 독자에게 제시하는 것은 또 하나의 종말 시간표가 아니다. 저자는 마지막 때를 계산하거나 재앙의 순서를 맞추는 대신 죽임당하셨으나 살아 계신 어린 양과 끝까지 붙들림 받는 그의 백성에게 시선을 돌린다. 짐승보다 어린 양을, 재앙보다 보좌를, 공포보다 위로와 소망을 먼저 바라볼 때 요한계시록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묻는다. 기존의 해석에 하나의 정답을 덧붙이기보다 독자가 본문의 구조와 문맥을 다시 살펴보고 요한계시록을 예배와 인내, 소망의 책으로 새롭게 읽도록 이끄는 책이다.

‘요한계시록, 다르게 읽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