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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세계로… Asendia가 여는 K-이커머스의 미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 물류 솔루션 론칭

2026-09-29 09:00 출처: Asendia

Asendia 로고

서울--(뉴스와이어)--‘K-웨이브(한류)’가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하면서 한국의 물류 창고에서 전 세계 소비자의 문 앞까지 이어지는 배송 과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2030년까지 국내 크로스보더 수출 규모가 210억달러(약 31조3000억원)로 3배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1] ‘K-브랜드’의 글로벌 비전을 명확히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물류 파트너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글로벌 이커머스 및 물류 전문 기업 Asendia는 고도화된 아웃바운드 라우팅 솔루션과 보다 넓어진 전 세계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물류 역량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현지 물류센터 운영과 함께 이 글로벌 네트워크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소포를 월 최대 300만 건까지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전 세계 고객과의 연결을 한층 효율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유럽연합(EU) 관세 장벽’에 대한 전략적 대응

‘EU 관세 장벽’이 현실화됨에 따라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유통업체들은 중대한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026년 7월 1일부로 150유로(약 24만3000원) 미만의 소액 수입품에 대한 면세 혜택을 폐지했으며[2], 기존 부가가치세(VAT) 납부 의무와 더불어 HS 코드당 3유로의 고정 수수료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러한 제도의 변화로 인해 유럽 외 지역에 위치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판매자들의 컴플라이언스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Asendia의 신규 물류센터 서비스와 통합형 DDP(Delivered Duty Paid, 관세지급인도조건) 배송 모델은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화된 솔루션이다. 국내 브랜드는 판매 시점에 관세 및 세금을 미리 처리함으로써 유럽 현지 고객이 상품 수령 시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을 내거나 통관 지연을 겪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점차 규제가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브랜드 신뢰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또한 Asendia는 소비자가 주문 결제 단계 외 온라인에서 관세와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Duty PrePaid 옵션을 제공해, 결제 시점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배송 과정 전반에서 원활한 고객 경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잡성 해소: 인천과 전 세계를 잇는 단일 파트너

대다수 국내 수출 기업이 직면한 핵심 과제는 글로벌 수요의 부족이 아니라 원활한 물류 운영의 어려움이다.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 각 지역마다 상이한 배송 기준을 맞추다 보면 운영이 파편화되고 비용이 상승하기 쉽다. 이에 대응해 국내 브랜드와 온라인 판매자는 이제 Asendia의 통합 디지털 플랫폼과 글로벌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 픽업부터 최종 배송까지 엔드투엔드 물류 여정을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다.

신희정 Asendia 한국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수요 확보는 더 이상 주요 장벽이 아니다. 핵심 과제는 배송 기준부터 가격 책정, 컴플라이언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장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관리하는 것”이라며 “Asendia는 이 과정을 보다 단순하고 예측 가능하게 만들어 국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sendia는 비즈니스 니즈에 맞춘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e-PAQ Home Delivery, e-PAQ Out-of-Home Delivery, e-PAQ Returns 등 다각화된 이커머스 배송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현지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최적의 배송 옵션을 맞춤 설계할 수 있다.

‘K-커머스’의 속도에 최적화된 시스템

배송 속도와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한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Asendia의 국내 물류 프로세스는 전면 자동화돼 물량이 폭증하는 극성수기에도 완벽한 정확성을 보장한다. Asendia는 국내 브랜드를 자사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함으로써 전 세계 소비자를 충성 고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신뢰를 제공한다.

Joshua Mclarin Asendia 북아시아 CEO는 “최근 자사의 Beyond Borders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유통 기업들은 물류 운영 역량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으며 유연성, 배송 속도, 배송 추적의 가시성을 핵심 과제로 꼽고 있다”며 “이는 신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물류 솔루션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sendia는 인천 물류센터를 토대로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망을 구축해, 한국 제품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견고하고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출처

[1] Asia-Pacific Business-To-Consumer (B2C) Cross-Border E-commerce Market, 2019 to 2030, by Mordor Intelligence

[2] https://taxation-customs.ec.europa.eu/news/e-commerce-150-eur-customs-duty-exemption-threshold-be-removed-2026-2025-11-13_en

Beyond Borders 리서치 개요

2026년 초 1000명 이상의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다. 응답자는 영국(259명), 미국(250명), 유럽(251명), 아태 지역(253명) 등 4개 주요 지역에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사업을 영위하는 유통 기업의 고위 의사결정권자들로 구성됐다. 이 조사는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센서스와이드(Censuswide)가 시장조사협회(MRS)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했다.

Asendia 소개

Asendia는 2012년 La Poste(프랑스)와 Swiss Post(스위스)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혁신 물류 기업이며, 전 세계 기업들에 원활하고 매끄러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북미, 영국, 유럽, 아태 지역 17개국에 걸쳐 1200명 이상의 물류 전문가가 함께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목적지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Asendia의 고객사에는 유수의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와 이커머스 플랫폼을 비롯해 빠르게 성장하는 수천 개의 중소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Asendia는 단순한 소포 배송을 넘어 풍부한 경험과 혁신, 세심한 관리를 바탕으로 설계된 지능적이고 유연한 물류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브랜드, 이커머스 플랫폼, 그리고 소비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Asendia의 기업 철학인 smart-design by asendia®는 자사의 인재, 기술, 네트워크를 모두 결합해 기업이 국경을 넘어 성장하고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을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통관 및 컴플라이언스부터 배송과 반품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Asendia는 ‘고객의 비즈니스, 고객의 소비자, 그리고 모두가 공유하는 세상’이라는 가장 가치 있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모든 물류 여정을 설계한다. Asendia는 당신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를 smart-design 한다. Asendia와 함께라면 전 세계 어디든 도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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