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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데이즈, 영화 수입·배급 사업 확대… ‘드골’ 2부작 11월 국내 개봉

프랑스 581만 관객이 선택한 전쟁 영화 ‘드골: 저항의 시작’·‘드골2: 자유의 시대’ 11월 국내 개봉 확정

2026-10-08 09:30 출처: 모비데이즈 (코스닥 363260)

영화 ‘드골: 저항의 시작’(제공=모비데이즈)

서울--(뉴스와이어)--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대표이사 유범령, 코스닥 363260)가 영화 수입·배급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제79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드골: 저항의 시작’과 그 뒤를 잇는 ‘드골2: 자유의 시대’가 프랑스 현지 581만 관객의 선택을 등에 업고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 연출: 안토닌 보드리, 출연: 시몬 압카리언·사이몬 러셀 빌·니엘스 슈나이더·아나마리아 바르톨로메이, 수입·배급: 모비데이즈, 개봉: 2026년 11월

‘드골’ 2부작은 2차 세계대전, 군대도 정부도 없던 무명의 장군 샤를 드골이 프랑스의 이름으로 저항을 선언하고 끝내 파리를 되찾기 위한 싸움에 나서기까지를 담은 전쟁 영화다.

1편 ‘드골: 저항의 시작’은 나치에 항복한 조국을 떠나 런던으로 건너간 드골이 라디오 마이크 앞에서 저항을 호소하며 시작된 싸움을 그린다. 이어지는 ‘드골2: 자유의 시대’는 미국의 냉대와 영국의 압박 속에서도 사막의 병사들과 파리 지하의 레지스탕스를 기반으로 나라의 운명을 건 마지막 승부에 나서는 드골의 여정을 담았다.

본국 프랑스에서의 흥행 성과도 눈에 띈다. 두 작품은 올해 6월 현지에서 연이어 개봉한 뒤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2부작 합계 581만 관객을 동원했고, 2026년 여름 프랑스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작품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제공·수입·배급은 모비데이즈가 맡는다. 모비데이즈는 올해 2월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센티멘탈 밸류’ 공동제공을 통해 영화 사업에 첫발을 내디딘 데 이어 이번 ‘드골’ 2부작을 직접 수입·배급하며 영화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모비데이즈는 영화업계 네트워크와 신규 작품 발굴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오는 10월 9일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영화업계 네트워킹 행사 ‘모비데이즈의 밤’을 열고, 국내 주요 배급·수입사 및 영화 관련 크리에이터 등과 교류하며 향후 작품 소싱과 콘텐츠 협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비데이즈는 프랑스 관객이 먼저 선택한 ‘드골’ 2부작의 작품성과 스케일을 국내 관객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영화제와 콘텐츠 마켓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비데이즈가 보유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영화 사업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골: 저항의 시작’과 ‘드골2: 자유의 시대’는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모비데이즈 소개

모비데이즈(Mobidays)는 코스닥 상장사로, 디지털 마케팅을 기반으로 콘텐츠와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이다. 마케팅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교육, 게임, 커머스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모비콘텐츠테크(코코다이브), 모비게임즈, 모비커리어에듀(그로스쿨), 모비인터치 등 자회사를 통해 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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