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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트레이드, 태양광 사업성·설계·인허가·한전 계통 검토 프로그램 무료 공개

태양광 사업성·설계·3D·음영분석·인허가·한전 계통까지 무료 검토
효성 태양광발전 김주현 대표 “20년 현장 경험,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었다”
매일 아침 태양광 뉴스·정책 변경 푸시 알림… 시골 어르신 PPA 피해는 1:1 무료 상담

2026-10-13 09:00 출처: 효성 태양광발전

솔라트레이드 태양광 부지 분석 프로그램 화면

솔라트레이드 태양광 부지 분석 프로그램 안내

세종--(뉴스와이어)--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개발·운영하는 효성 태양광발전(대표 김주현)의 중개 거래 브랜드 솔라트레이드(SOLAR TRADE)가 토지 주소만으로 태양광 사업성과 설계, 인허가, 한전 배전 선로 연계 가능 여부까지 1차 자가 진단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을 홈페이지(www.solartrade.co.kr)에 공개했다. 상담과 결과 해설, 뉴스 요약에는 인공지능(AI)을 적용했고, 대부분의 기능은 회원가입 없이 쓸 수 있다.

주소 입력 후 1분, 내 땅의 태양광 가능성 확인

사용법은 간단하다. 소유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부지의 주소를 입력하면 사업성 평가부터 기본설계, 기초 전기 설계, 배치 설계, 3D 분석, 음영 분석, 지적도 확인, 토지 내역, 한전 계통 연계 여유 용량까지 차례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성 평가에서는 설비용량과 연간 발전량, 내부 수익률(IRR), 투자금 회수 기간을 계산해 준다(참고용 추정치). 위성 지도에서 필지를 고르면 모듈이 자동으로 배치되고, 땅의 경사를 반영한 줄 간격과 산·앞줄 모듈이 만드는 그림자까지 따져 시간대별 발전량을 보여준다. 등고선과 3D 지형 보기, 주택까지의 이격 거리 실측과 지자체 조례 비교도 같은 화면에서 이어진다.

태양광 사업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한전 계통은 변전소와 주변압기, 배전 선로별 연계 여유 용량과 보강공사 계획을 한전 공개 정보로 조회한다. 여유 용량이 없는 지역이라면 알림을 신청해 두면 된다. 여유 용량에 변동이 생겼을 때 이메일, 텔레그램, 앱 알림으로 알려 주므로 사업자가 수시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알림은 회원가입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인허가 사전 검토 양식, 전기 사업 허가 신청서도 자동 작성

인허가 준비 단계도 도와준다. 사전심사청구를 통해 인허가 가능성을 미리 검토할 수 있는 민원 양식과 발전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전기사업 허가 신청서 양식을 시스템이 입력 내용에 맞춰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개발 행위 허가, 공사 계획 신고, 사용전 검사, 사업 개시까지 이어지는 9단계 서류도 단계별로 안내하며, 진행 상황은 ‘인허가 진행 도우미’에서 가입 없이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서류는 참고용 초안이다.

매일 아침 태양광 뉴스·정책 변경 푸시 알림

솔라트레이드 프로그램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사이트에서 스마트폰 ‘홈 화면에 추가’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매일 아침 태양광 뉴스와 정책 변경 사항이 푸시 알림으로 도착한다. 정책·시장·입찰 소식을 요약해 원문 링크와 함께 보내며, 2027년 1월 1일로 예정된 RPS 폐지 등 제도 전환 소식도 챙겨 볼 수 있다. 발전소 종류에 맞는 공고 알림과 정기검사, 보험, 계약 만료 일정 알림은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신규 진입이 너무 어렵다’는 민원이 출발점

효성 태양광발전 김주현 대표는 현재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사업화교육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신규 사업자가 태양광에 진입하기에 너무 어렵다는 민원을 많이 들었고, 그래서 누구나 조금 더 쉽게 태양광을 검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20년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태양광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개발해 완성한 태양광 토털 플랫폼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대표는 “20년 이상 태양광 산업 분야에서 근무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 현장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이 경험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눠 국내 태양광 발전 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프로그램을 무료 배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기 분양 피해 예방도 이유 중 하나다. 김 대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정확히 오픈함으로써 신규 진입을 고민하는 사업자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사기 분양 피해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골 어르신 대상 PPA 사기, 1:1 무료 상담

솔라트레이드는 농촌 지역 고령층을 노린 PPA 관련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 무료 상담 및 피해 대처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의 ‘직접 PPA 피해상담’에서 신청할 수 있고, 24시간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김 대표는 계약 전 다음 사항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방문 당일에는 서명하지 않는다.

· 대출 약정서에는 서명하지 않는다.

· 계약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한다.

· 가족이나 믿을 만한 전문가와 먼저 상의한다.

그 밖의 무료 서비스

이 밖에도 용량과 준공연도, 발전 시간만 넣으면 20년간의 연차별 가치를 보여주는 간이 감정, 전국 발전소 매물과 가입 없이 쓰는 중고거래방, 2027년 제도 전환 진단, 리파워링 검토, 지자체 조례 검색을 무료로 제공한다. 운영 중인 발전소를 위해서는 발전소 건강검진(그 달의 실제 날씨로 계산한 기대 발전량과 비교), 이번 주 발전 예보, 세금계산서 자동 발행, 유지보수 체크리스트, SMP 20년 추이와 REC 현물시장 가이드 등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

참고용 추정, 공공자료는 출처 함께 표시

솔라트레이드의 계산 결과는 모두 참고용 추정치이다. 사업 가능·불가를 대신 판정하지 않고 인허가를 갈음하지도 않는다. 설치비와 금융비용, 전력 가격에 따라 실제 수익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전·법제처·기상청·국토교통부 등 공공자료를 쓴 결과에는 기관명과 원문 링크를 함께 표시하고, AI가 만든 요약과 해설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한다. 발전량처럼 민감한 자료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다.

솔라트레이드는 앞으로도 법령과 제도 변화에 맞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무료로 공개할 계획이다.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은 없다. 또한 2027년 RPS 폐지를 앞두고 기존 발전소 소유주를 위한 제도 전환 안내와 맞춤 알림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국내 태양광 사업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일해 왔다”며 “‘단 한 가지도 속이지 않습니다’라는 모토 아래 10년째 한 건의 사고 없이 업무를 이어 오고 있는 것이 최대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태양광 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을 개발해 무료로 공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효성 태양광발전 소개

효성 태양광발전은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개발·운영하는 한편 중개 거래 브랜드 솔라트레이드(SOLAR TRADE)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3월 국내에는 생소했던 태양광 발전소 평가·M&A 전문 서비스 브랜드로 문을 열었고, 현재 태양광 발전소 평가와 M&A 컨설팅을 하고 있다. 2026년 현재 ST-1447번째 발전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효성 태양광발전 김주현 대표는 20년 이상의 현장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사업화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솔라트레이드 론칭 이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해마다 등장하고 사라지는 중에도 솔라트레이드는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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