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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청년 감독의 첫 장면,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상영된다

성북구,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개최… 11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전국 청년 감독 단편경쟁 공모에 1135편 출품… 본선 진출작 46편 상영
감독 겸 배우 류현경, 배우 이주승, 프로그래머 조지훈 본선 심사위원으로 위촉
야외고요상영회, 굿즈 마켓 등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 풍성

2026-10-14 16:20 출처: 성북문화재단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가 11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7일간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성북구 아리랑로 82)에서 개최된다. 성북구는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본선 심사위원단과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돌입했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국내 청년 영화인을 발굴·지원하는 단편경쟁 영화제다. 올해 공모에는 총 1135편의 작품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46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과 만난다.

올해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류현경 감독 겸 배우, 이주승 배우, 그리고 조지훈 프로그래머가 위촉돼 각자의 시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진 감독들의 작품을 심사한다.​

올해 영화제는 슬로건 ‘Shorts, Shot, Shoot(숏, 샷, 슛)’ 아래 진행된다. 단편영화를 뜻하는 ‘Shorts’, 영화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Shot’, 생각과 시선을 영화로 옮기는 과정인 ‘Shoot’을 통해 젊은 영화인들이 꿈을 향해 내딛는 단계들을 담아냈다.

특히 올해는 영화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부대행사가 영화제 기간 주말(11월 7일(토)~8일(일)) 동안 마련돼 눈길을 끈다. △휴게소 먹거리로 채워진 먹거리 장터 ‘청춘 휴게소’ △유명 영화 배급사들이 참여하는 ‘굿즈 마켓’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영화를 감상하는 ‘야외고요상영회’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영화를 사랑하는 씨네필을 위해 마련된 ‘장요훈 배우전’과 ‘조희영 감독전’ 등 특별전도 기대를 모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영화인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소중한 무대이자 지역 문화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영화제가 청년 예술인들의 든든한 디딤돌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의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상영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sbf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개요

· 기간: 2026년 11월 5일(목)~11일(수)

· 장소: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서울시 성북구 아리랑로 82)

· 성격: 국내 청년 단편경쟁 영화제

· 주최: 성북구

· 주관: 성북문화재단

·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서울경제진흥원, 우리은행, MG새마을금고, 임당장학문화재단

· 홈페이지: www.sbff.co.kr

성북문화재단 소개

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교육센터, 문화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성북’이라는 미션 아래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와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 및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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