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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시대의 ‘똑똑한 피부관리’… 개인 맞춤형 화장품 키트 ‘스킨핏 프로그램’ 출시

확대 렌즈로 촬영해 정확한 피부 상태 진단… 합리적 가격대의 개인별 맞춤 구성 화장품

2020-10-15 09:00 출처: 닥터케이헬스케어

닥터케이헬스케어가 맞춤형 화장품 키트 ‘스킨핏 프로그램(Skinfit Program)’을 론칭했다

안산--(뉴스와이어)--닥터케이헬스케어(대표 강형진, 이하 DKHC)가 맞춤형 화장품 키트 ‘스킨핏 프로그램(Skinfit Program)’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킨핏 프로그램은 원격으로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이에 맞게 기초 화장품 세트를 구성해 보내주는 서비스다. 소비자가 키트 구매 시 배송되는 확대 렌즈와 모바일 앱으로 피부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전문가는 원격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이후 피부 상태 진단서, 관리 계획, 현재 상태에 맞는 기초 화장품 세트를 구성해 배송해준다. 온택트(Ontact,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전문가의 피부 분석 서비스를 받으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개인 맞춤형 화장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스킨핏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평점 4.9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효과를 본 분야로 트러블 케어(88%) 보습 효과(84%), 진정(84%) 등을 꼽았다.

한 구매 고객은 “예민한 피부라 임신부나 유아용 기초 화장품밖에는 사용하지 못했는데, 구성된 화장품이 모두 순하고 건강한 제품이라는 걸 느낀 뒤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며 “결제 한 번으로 기초 화장품, 클렌저, 팩까지 모두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고, 소포장으로 위생적이라 더 안심된다”고 평가했다.

강형진 DKHC 대표는 “스킨핏 프로그램은 단순히 화장품만 파는 게 아니라 사용 기간 꼼꼼한 상담 등으로 한 분, 한 분 포기하지 않고 피부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진심이 담긴 상품”이라며 “건강하지 못한 피부는 아름다울 수 없다. 우리가 건강을 위해 헬스장에서 개인 트레이닝을 받듯 피부 건강도 개인 맞춤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대학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한 현직 피부미용사다. 피부 상태 분석 기술력을 인정받아 창업진흥원 기술 혁신형 창업지원사업(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초기 창업 패키지지원사업 등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 한양대 감염생물학 연구실로부터 항균 바이오 화장품 원료 기술을 이전 받아 상품화를 준비하고 있다.

스킨핏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현재 2만9900원(배송비 없음)에 구매할 수 있다. 재구매 고객에게는 10월 31일까지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닥터케이헬스케어 개요

닥터케이헬스케어는 빠르고 편리한 맞춤 화장품 구독 서비스인 스킨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킨핏 프로그램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원격 피부 상태 분석을 통해 정확하고 편리하게 고객의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현재 상태에 알맞은 기초, 세정용 화장품을 맞춤 구성해 보내준다. 고객에게 알맞은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웹사이트: https://dkh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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