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유비쿼터스 에너지, 에네오스 홀딩스로부터 8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유치

2021-03-19 15:45 출처: Ubiquitous Energy, Inc.

레드우드 시티,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투명 태양 에너지 기술의 선두 주자인 유비쿼터스 에너지(Ubiquitous Energy)가 에네오스 홀딩스(ENEOS Holdings)로부터 8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에네오스 홀딩스는 아시아 최고의 포괄적 에너지, 자원, 소재 기업으로 꼽힌다. 에네오스의 투자로 유비쿼터스 에너지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는 첫 마감을 하게 됐으며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시장진출 전략과 생산 노력에 동력을 더해 UE파워(UE Power™) 창문 제품을 미국과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데 도움을 얻게 됐다.

유비쿼터스 에너지와 에네오스는 전략적 방향이 유사하며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UE는 미적인 측면을 훼손하지 않고 태양 기술을 일상 제품과 표면에 원활히 통합해 인간의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에네오스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 시티와 신재생에너지 전략의 배경이 되는 자원에 상당한 투자를 시작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접근성이 우수한 저탄소,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를 육성하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수잔 스톤(Susan Stone) 유비쿼터스 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에네오스와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에네오스는 미래 건물에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려는 유비쿼터스 에너지의 노력에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에네오스 팀과 장기적이고 유익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비쿼터스 에너지(Ubiquitous Energy) 개요

유비쿼터스 에너지(Ubiquitous Energy)는 진정한 투명 태양광 발전 분야의 세계 선두주자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회사의 ‘UE 파워(UE Power™)’ 기술은 세계 유일의 진정한 투명 태양광 제품이다. ‘UE 파워’는 태양 에너지를 수확해 다양한 최종사용 제품에 대해 보이지 않는 온보드 전력 공급원 역할을 한다. 유리창 표면에 적용된 박막 코팅은 전력 발전과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며 오늘날 시중에 판매되는 완전 투명 표준 유리창과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다. MIT에서 분사된 유비쿼터스 에너지는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생산 공장에서 고도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태양 전지와 창문을 생산하고 있다.

웹사이트(www.ubiquitous.energy)나 이메일 문의(pr@ubiquitous.energy)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에네오스 홀딩스(ENEOS Holdings, Inc.) 개요

에네오스 홀딩스(ENEOS Holdings, Inc.)는 일본의 석유, 석유·가스 탐사, 금속 대기업으로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돼 있다.

에네오스 그룹(ENEOS Group)은 석유, 천연가스, 구리, 비철금속뿐만 아니라 화학, 재활용, 전기, 수소 분야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에네오스 그룹은 회사의 기업 벤처 캐피탈(Corporate Venture Capital) 부문인 에네오스 IP(ENEOS IP)를 통해 그룹의 ‘장기 비전’에 부합하는 신사업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https://www.eneos-innovation.co.jp).

다음 링크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hd.eneos.co.jp/english/company/system/plan.html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31800504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