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역과 숙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서울중앙요리학원이 제69회 조리기능장 시험에서 총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조리기능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조리 분야 최고 자격증이다. 한식과 4개 선택과목(복어·양식·일식·중식)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2021년 4월 실시한 제69회 기능장 시험에서는 4개 선택과목에서 총 21명이 합격했으며, 서울중앙요리학원에서는 그중 선택과목 복어로만 김미성, 김우만. 박용정 등 총 10명이 합격해 복어조리기능장 분야에서 절대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서울중앙요리학원은 매 시험마다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특히 한식, 복어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합격을 위한 모의시험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연습할 수 있다. 서울중앙요리학원은 기능장뿐만 아니라 조리산업기사에도 특화돼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복어 산업기사에서도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서울중앙요리학원 전현근 원장은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 기능사 및 조리산업기사, 조리기능장, 조리명인까지 모두 취득한 명실상부한 조리 분야 자격증 전문가로 체계적인 수업을 통한 높은 합격률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전현근 원장은 “서울중앙요리학원은 모든 수강생의 합격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학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중앙요리학원 개요

중앙요리학원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조리기능장 전문 학원이다. △조리기능장 △조리산업기사 △조리기능사 △국비 지원 과정 △일반 과정 △창업 요리 등 다양한 조리 분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