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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아, 2022년 만기 채권 현금 공개매수 발표

멕시코 시티--(뉴스와이어)--오르비아 어드밴스 코퍼레이션(Orbia Advance Corporation, S.A.B. de C.V., 이하 오르비아)(멕시코증권거래소: ORBIA)이 75만달러 원금의 2022년 만기 4.875% 선순위 채권((CUSIP/ISIN: 59284BAB4; P57908AD0 / US59284BAB45; USP57908AD01)(증권(Securities))의 매입 제안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채권매입은 2021년 5월 17일자 매수 제안(Offer to Purchase)에 기술된 조건과 약관에 따라 해당 채권을 현금으로 매입하는 공개 매수(Tender Offer) 및 관련 보증지급 통지서(Notice of Guaranteed Delivery)와 매수 공시문서(Offer Documents)에 따라 이뤄진다.

공개매수는 별도 연장이 없는 한 2021년 5월 21일 오후 5시(뉴욕시 기준)에 종료될 예정이다.(일자와 시간이 연장될 수 있다)(만료일(Expiration Date)) 입찰된 채권은 별도 연장이 없을 경우 2021년 5월 21일 오후 5시(뉴욕시 기준) 이전에 언제든 철회될 수 있으나 기일 이후에는 철회가 불가능하다. 공개매수 정산일은 별도 연장이 없을 경우 만료일 이후 즉시 설정되며 만료일 이후 3영업일 또는 2021년 5월 26일 이전이 될 전망이다.(일자는 연장될 수 있다. ’결산일(Settlement Date)’)

해당 채권 보유자로 (i)만기일 또는 그 이전에 채권을 유효하게 입찰한자 또는 (ii)만기일 또는 그 이전에 적절하게 작성되고 적법하게 실행된 지급보장 통지서를 전달하고 만료일 2영업일 이후(2021년 5월 25일 예상) 오후 5시(뉴욕시간) 이전에 채권을 입찰한 자는 원금 1000달러당 1055.75달러를 받을 수 있다.(입찰 대가(Tender Consideration)) 채권 매입이 수락된 채권 보유자는 입찰 대가 외에도 추가 이자와 함께 해당 채권에 발생한 이자와 미지급 이자를 결제일 이전(누적 쿠폰 지급(Accrued Coupon Payment))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입찰 대가와 누적 쿠폰 지급분은 현금으로 지급된다. 공개 매수에서 매입된 모든 채권은 정산일에 이자 발생이 중단된다.

공개매수에 따라 유효하게 입찰되고 철회되지 않은 채권을 수락해 대금을 지급할 오르비아의 의무는 매수 제안에 명시된 관습적 조건 충족에 따른다. 오르비아는 공개매수 완료를 중단 또는 지연시킬 것으로 예상되거나 공개매수로 인한 이익을 실질적으로 손상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하나의 이벤트 또는 복수의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또는 그러한 가능성이 있는 경우 공개매수를 완료할 의무가 없다. 오르비아는 관련 법률에 따라 단독 재량으로 이러한 조건을 언제나 또한 수시로, 모두 또는 일부 포기할 수 있다.

이 공개매수는 채권 최소원금 입찰에 해당되지 않는다.

관련 법률에 따라 공개 매수는 만기일 이전에 수정, 연장될 수 있으며 만료일 이전에 조건이 충족하거나 충족하지 못할 경우 종료될 수 있다. 오르비아가 공개매수를 종료하면 공개매수 대리인에게 즉각 고지되며 입찰된 모든 채권은 소지자에게 즉각 반환된다. 종료 효력이 발휘되면 증권수탁소(DTC)에서 차단된 모든 유가증권이 해제된다. 공개매수 결과에 따라 오르비아는 결산일 이후 최대한 신속하게 조건에 따른 미결제 증권 상환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 의향서는 계약서에 따른 상환 통지가 아니다.

채권 보유자는 해당 중개인이 공개매수 공시문서에 명시된 마감일 이전에 공개매수에 참여하기 위해 지침을 받거나 지침을 철회할 수 있도록 해당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은행, 증권 중개인 또는 기타 중개인에게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입찰 지침 제출 및 철회에 대해 중개인 및 DTC가 정한 마감일은 이 자료와 공개매수 공시문서에 기재된 관련 마감일보다 빠를 수 있다.

이번 공개매수와 관련해 오르비아의 딜러 매니저(Dealer Managers)는 BBVA증권(BBVA Securities Inc.)과 모건스탠리앤코(Morgan Stanley & Co. LLC)가 계속 맡고 있다. DF킹앤코(D.F. King & Co., Inc.)는 공개매수의 대리인 및 정보 대리인을 맡고 있다.

공개매수 문의 및 지원 요청:

BBVA 증권

무료전화: +1 (800) 422 8692

수신자부담 전화: +1 (212) 728 2446

모건스탠리

무료전화: +1 (800) 624-1808

수신자부담 전화: +1 (212) 761-1057

공개매수 공시 문서 사본 추가 요청

DF킹앤코

무료전화:+ (800) 848-2998

수신자부담 전화: +(212) 269-5550

다음 링크에서 공개매수 공시 문서를 입수할 수 있다.

: www.dfking.com/orbia.

이 보도자료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한다. 이 보도자료는 증권 매매 제안이나 매매 제안 권유가 아니다.

공개매수는 제안 문서에만 의거해 이뤄진다. 공개매수 공시 문서는 연방 또는 주 증권위원회나 어떤 국가의 규제당국에도 제출되지 않았으며 승인도 받지 않았다. 공개매수와 관련된 제안 문서나 기타 문서의 정확성 또는 적정성에 대한 어떤 권한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에 대한 반대 의견 제시는 형사 범죄가 될 수 있다. 공개매수는 증권법, 블루스카이법(blue sky law) 또는 관할지역의 기타 법을 준수하지 않는 관할지역의 채권 보유자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증권법이나 블루스카이법에 따라 공인중개인 또는 딜러가 공개매수를 해야 하는 관할 지역의 경우 딜러 매니저 또는 그러한 관할 지역의 법률에 따라 허가된 하나 이상의 등록 브로커 또는 딜러가 오르비아를 대신해 공개매수를 실행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 자료 및 매수 제안에 포함된 정보는 전적으로 오르비아의 책임이며 멕시코 은행 주식 위원회(COMISIÓN NACIONAL BANCARIA Y DE VALORES, 이하 CNBV)의 검토를 거치거나 승인되지 않았다. 오르비아는 CNBV에 공개매수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공개매수는 멕시코 공개매수를 구성하지 않으며 멕시코에서 공개적으로 배포할 수 없다. 공개매수는 멕시코 증권시장법 제8항 및 그에 따른 규정에 따라 기관 또는 공인 투자자에게만 제공될 수 있다. 매수 제안, 보증 지급 통지서 또는 기타 제안 자료는 멕시코에서 공개적으로 광고, 마케팅, 배포될 수 없다. 또한 CNBV는 이 매수 제안의 정확성을 확인하거나 적정성을 확정하지 않았다. 채권 보유자는 입찰 여부 결정 시 조건을 자체 검토 및 조사해야 한다.

이 보도자료 및 공개매수와 관련된 기타 문서 또는 자료는 ‘금융서비스 및 시장법 2000(Financial Services and Markets Act 2000)’의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았으며 해당 문서 및/또는 자료는 당국 관계자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 이 보도자료 및 공개매수와 관련된 기타 문서 또는 자료는 (i)금융서비스 및 시장법 2000(Financial Promotion) 제19(5)조 명령(Order) 2005(이하 명령)에 해당하는 투자 관련 사안 경험을 가진 자 (ii)제49(2)조 (a)~(d)(고액 순자산 회사, 비법인 협회 등) (iii)명령 제43(2)조에 정의된 특정 단체 구성원 또는 채권자 (iv)영국 외부 거주자 또는 (v)채권 매수 제안과 관련해 투자 활동에 참여하도록 권유 또는 유도(금융서비스 및 시장법 2000 내 21항에 의거)할 대상으로 적법한 자(이후 ‘관련인’)에게만 배포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공개 매수와 관련된 기타 문서 또는 자료는 관련인만을 대상으로 하며 비관련인에게 의존하거나 비관련인이 관련 활동을 수행해선 안된다. 이 보도자료 및 공개매수와 관련해 기타 문서 또는 자료와 관련된 투자 또는 투자활동은 관련인에게만 제공되며 관련인만 참여할 수 있다.

미래예측 진술

이 보도자료는 미래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미래예측 진술은 과거 발생하지 않은 미래 사건과 관련이 있으며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는다. 이 자료에 상술된 거래가 완료될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으며 거래 최종 조건에 대해서도 보장할 수 없다. 오르비아는 새로운 정보나 향후 사건의 결과 또는 기타 이유를 반영해 미래예측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51700559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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