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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영화 마니아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돌비 시네마의 9월 개봉작 두 편 소개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두 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007 노 타임 투 다이’
익스트림 액션과 스펙터클한 비주얼, 돌비 시네마에서 온전한 몰입감으로 즐길 수 있어

2021-09-07 10:04 출처: 돌비 (뉴욕증권거래소 DLB)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9월 화려한 액션으로 극장가를 수놓을 신작 영화 두 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과 ‘007 노 타임 투 다이(007 No Time to Die)’를 소개한다.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신작 두 편은 돌비의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짜릿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일 개봉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새로운 강력한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적인 조직 ‘텐 링즈’의 실체를 다루는 첫 번째 이야기이다. 넷플릭스 ‘김씨네 편의점’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시무 리우’가 주인공 샹치역을 맡았으며, 양조위·양자경을 비롯해 아콰피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마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익스트림 액션과 현대와 고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비주얼로 압도하는 슈퍼 히어로 액션 어드벤처의 정수를 실감 나게 경험하고 싶다면 돌비 비전의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돌비 애트모스의 입체 사운드로 박진감을 극대화해주는 돌비 시네마에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29일에 개봉하는 007 시리즈 신작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이 등장하며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대니얼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4개국 로케이션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스케일과 시리즈 사상 제임스 본드의 역대급 임무가 펼쳐지는 액션작으로,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음향과 강력한 음영 대비가 돋보이는 돌비 비전으로 관람하면 차원이 다른 긴장감과 역동적인 액션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돌비 시네마는 몰입감 높은 음향을 전달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매우 생생한 컬러와 미묘한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전달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통해 모든 영화에 감정적인 임팩트를 선사한다. 돌비는 지난해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한 이후 안성 스타필드점, 남양주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등 총 4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dolb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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