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가을 정취를 만끽할 새도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 월동 준비를 서두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월동 준비에서 빠질 수 없는 보온성이 우수한 겨울 패딩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골드 안감이 특징인 ‘마운틴 후드™ 웜스마터 숏 다운 재킷’을 선보인다.

혁신적인 보온 기술 ‘옴니히트™ 인피니티(OMNI-HEAT™ INFINITY)’를 통해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반사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키고, 신체 활동 중 발생하는 땀과 열기는 빠르게 배출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방풍 기술인 ‘옴니윈드™ 블록(OMNI-WIND™ BLOCK)’을 적용해 찬 바람이 옷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초경량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경량성과 활동성을 높이고, 짧은 기장감으로 트렌디한 핏을 구현했다. 살아 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는 ‘책임다운기준(RDS)’ 인증을 받은 거위 솜털 80%와 거위 깃털 20% 비율로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치소비도 실현했다.

컬럼비아는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월동 준비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 겨울 시즌 의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