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텍사스--(뉴스와이어)--덴탈모니터링(DentalMonitoring)이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전략 지역에서 입지와 리더십을 확대하며, ‘DM 랩(DM Lab)’을 신설해 광범위한 치과 시장의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시험·검증한다.
덴탈모니터링은 전 세계 400명이 넘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 문화를 근간으로 치과 산업을 변화시키는 새롭고 영향력 있는 솔루션을 실험하고 구축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따라 라파엘 파스코드(Raphaël Pascaud)가 수석 부사장 겸 사무 총괄(Executive Director)로 임명돼 신설 사업부 및 기타 중요한 사업을 지휘하고 있다.
파스코드 신임 수석 부사장은 덴탈모니터링에 합류하기 전 얼라인 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에서 9년간 여러 고위 임원직을 맡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비즈니스 개발 및 전략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알렉산드라 판 데르 스타프(Alexandra Van der Stap)는 DM 랩의 최고성장책임자(Chief Growth Officer)로 임명됐다. 노스페이스 등의 소비재 브랜드에서 고위 임원으로 일했고 최근에는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마케팅·전략·소비자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자비에 라니올(Xavier Laniol)도 상용화 사업부의 글로벌 총괄로 DM 랩에 합류한다. 라니올은 27년간 제약 및 의료 기기 분야에 몸담았고, 그중 13년 동안 존슨 앤 존슨(Johnson & Johnson)에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상처 치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멘리케(Mölnlycke)의 남부 유럽 지역 부사장직을 수행했다.
덴탈모니터링(DentalMonitoring) 개요
구강 관리가 진료실 밖에서도 연결·지속해야 한다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덴탈모니터링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200개가 넘는 특허로 보호되는 세계 최초의 가상 치과 진료 플랫폼을 구축했다. 업계 최대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치과 전문가가 탁월한 치료와 더 나은 환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사가 주도하는 포괄적인 최첨단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치과 전문가는 덴탈모니터링 고유의 플랫폼을 통해 환자 중심 참여 및 전환에서부터 AI 생성 보고 및 첨단 스마일 시뮬레이션, 모든 종류의 치료에 대한 원격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진단과 커뮤니케이션을 완벽하고 원활하게 제어할 수 있다. 덴탈모니터링은 18개국과 파리, 오스틴, 런던, 시드니, 홍콩 등 9개의 지사에 4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회사 웹사이트: www.dental-monitor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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