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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터, 고주파·중주파·저주파 헬스디바이스 개발

고주파·중주파·저주파 헬스디바이스, 무선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
젤 또는 전용 크림 없이 사용 가능

2022-11-16 15:14 출처: 프라터

프라터의 고주파, 중주파, 저주파 헬스디바이스

서울--(뉴스와이어)--ICT 기업 프라터(PRATER CO., Ltd.)가 고주파, 중주파, 저주파 헬스디바이스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골프, 테니스, 피트니스 등의 열풍과 함께 엘보우 통증 등 관련 질환 발생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편안함을 주는 스마트폰의 사용을 한 손만으로 사용하다 보니 손목 등의 통증 발생도 늘고 있다.

이에 프라터는 이럴 때 ‘회사나 집 등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고주파, 중주파, 저주파가 하나의 치료기로 있으면 편하겠다’란 발상으로 3 in 1 헬스디바이스를 개발했다.

저주파와 중주파는 우리 몸에 전류를 전달해서 전기 작용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어 △통증 △탈취 △정화 △해독의 효과 및 혈액 순환 △조직 재생 △신진대사의 활성화를 촉진해 도움을 준다.

고주파는 저주파, 중주파와 달리, 물리적인 자극 외에도 피부 깊숙이 심부열을 자극해 혈류·림프의 흐름이 촉진되고,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하게 한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감과 모공 타이트닝 작용과 셀룰라이트나 지방이 많은 부위에 사용하면 지방을 분해하는 슬리밍 작용이 가능하다.

2000mA의 고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완전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3회 이용 기준 최대 3개월 사용할 수 있다(제조사 자체 테스트 결과/완충 기준/사용 환경 및 모드별 사용 시간 상이).

또한 전용 패드 내부에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시트가 부착돼 지속적인 원적외선 발생이 이뤄지며, 젤이나 전용 크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프라터는 미국, 중국, 홍콩에 법인을 둔 제조 기업 뉴노멀테크놀로지(NNT)와 제조 플랫폼 서비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프라터 개요

프라터는 여러 제품의 개발 경력을 지닌 개발자(외국계 기업 경력 포함)들이 만든 뷰티·반려동물·헬스케어 디바이스 제조 전문 회사다. 2020년 뷰티 디바이스 ‘메디라이트’ 3종을 개발(국내 KC, 중국 CCC, 유럽 CE, 미국 FCC 인증) 및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외에 납품하고 있다. 프라터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서울시 중소기업 투자 유치 지원 사업 VC 커넥트 합격 등 탄탄한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20년 12월 코스피 상장사인 컨버즈와 메디라이트 납품 계약을 체결했고, 2021년 7월, 12월 펀딩포유를 통한 증권형크라우드펀딩 1, 2차 성공했다. 2022년 8월 알토란벤처스에서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웹사이트: http://pra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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