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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바 공동 설립자 존 케플러, 이사회 회장으로 재합류

토마스 메스는 사장 겸 최고경영자를 계속 맡게 되며, 랄프 알렉산더는 수석 독립 이사로 전환함

2023-03-28 17:35 출처: Enviva Inc. (뉴욕증권거래소 EVA)

베서스다, 메릴랜드--(뉴스와이어)--지속 가능한 목재 바이오매스의 세계 일류 생산업체인 엔비바(Enviva Inc.)(뉴욕증권거래소: EVA)(“엔비바”, “우리”, “당사” 또는 “회사”)는 존 케플러(John Keppler)가 2023년 4월 1일부터 회장으로 회사에 돌아온다고 오늘 발표했다.

토마스 메스(Thomas Meth)는 계속해서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서 회사를 이끌며, 회사의 임시 회장인 랄프 알렉산더(Ralph Alexander)는 이사회의 선임 독립 이사 역할로 전환될 예정이다.

오늘의 발표는 케플러가 심장 질환 치료를 위해 엔비바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역할에서 물러났던 2022년 11월에 발표된 이사회의 거버넌스 계획과 일치한다. 심장 수술 후 회복 및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공동 창립 파트너 겸 최고경영자인 토마스 메스를 지원하기 위해 케플러가 회사로 돌아온다. 케플러 회장은 메스와 협력하여 전략적 기업 이니셔티브, 성장, 주요 자본 시장 및 금융 이해 관계자와의 상호작용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존이 엔비바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그는 20년 간의 임원 및 이사회 리더십 경험을 발휘하여 우리 회사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고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도울 것이다. 그는 이사회, 경영진, 직원, 주요 금융 파트너의 깊은 존경을 받고 있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회사에 다시 합류하는 것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토마스 메스는 말했다. “약 18년 동안 최고경영자로서 존은 소규모 스타트업으로 미약하게 시작하여 높은 가치의 상장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회사를 이끌었다. 새로운 회장 직책을 맡은 그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메스는 덧붙였다.

케플러는 “11월에 공유했듯이 토마스와 이사회 및 리더십 팀은 입증된 모델과 비즈니스 전략을 실행하여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중요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새로운 리더십 직책을 맡아 동료들과 합류하여 엔비바가 우리 사업에 내재된 엄청난 기회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다가오는 4월 투자자의 날에 많은 주식 및 채권 투자자들을 만나고 그 이후에도 금융 이해 관계자와 계속 빈번하게 교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부터 이사회 멤버였으며 2010년에 엔비바의 최초 사모펀드 투자를 이끌었던 랄프 알렉산더는 2023년 4월 1일부로 선임 독립 이사로 전환되며 비즈니스의 운영 우수성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면서 지명 및 기업 지배 구조 위원회의 의장을 계속 역임하게 된다. 메스는 “엔비바뿐만 아니라 우리 업계와 전 세계 에너지 지형이 바뀌며 중요한 시기를 헤쳐가고 있는 와중에 몇 달 동안 랄프의 지원과 리더십에 대해 대단히 감사한다”며 “선임 독립 이사로서 그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통해 계속 도움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을 맺었다.

메스, 케플러, 알렉산더는 각각 회사가 최근에 발표했고 현재 성사된 PIPE 거래에 참여하여 회사에 약 2억4600만달러의 총 순수익을 가져다주었다. PIPE는 엔비바의 두 최대 주주인 리버스톤 홀딩스(Riverstone Holdings LLC)와 인클루시브 캐피털 파트너스(Inclusive Capital Partners)의 계열사가 이끌었고 BTG 팩추얼(BTG Pactual) 및 이사회 및 엔비바 경영진 구성원이 포함되었다. 본 거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의 3월 1일 발표를 여기(https://bit.ly/3zdxe68)에서 참조하면 된다.

엔비바 소개

엔비바(뉴욕증권거래소: EVA)는 세계 최대 산업용 목재펠릿 생산업체이다. 목재펠릿은 천연자원, 목재 섬유를 응축하여 운송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여 생산되는 재생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이다. 엔비바는 연간 약 620만 메트릭톤의 총생산 용량을 갖춘 10개의 공장을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플로리다, 미시시피 등지에 소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앨라배마 에페스에 11번째 공장을 건설 중이다. 또한 엔비바는 미시시피 본드 인근에 12번째 공장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다. 엔비바는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지의 신용 있는 고객을 위주로 의무인수 오프테이크(take-or-pay off-take) 장기 계약을 통해 목재팰릿의 대부분을 판매하여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철강, 시멘트, 석회, 화학물질, 항공 등 탄소 배출량 감축이 어려운 부문의 탈화석화를 지원하고 있다. 엔비바는 버지니아의 체서피크항, 노스캐롤라이나의 윌밍턴항, 미시시피의 파스카굴라항에 있는 해저 터미널을 통해, 그리고 조지아 사바나, 앨라배마 모빌, 플로리다 파나마시티에 있는 제3자 심해 터미널에서 전 세계로 목재팰릿을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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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진술에 관한 주의 사항

이 성명서 및 이와 관련하여 이루어진 모든 구두 진술에 포함된 정보에는 1933년 증권법(개정) 27A절 및 1934년 증권거래소법 21E절의 의미에서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포함된 현재 또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진술 이외의 모든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이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미래에 대한 경영진의 현재 기대치 및 가정에 근거하며 미래 사건의 결과에 대해 현재 이용 가능한 정보를 근거로 한 것이다. 해당 법률에 달리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엔비바는 본 성명서의 이 섹션에서 명시적으로 자격 요건을 밝힌 미래예측진술을 수정 또는 업데이트하여 현재 날짜 이후의 사건 또는 상황을 반영할 의무를 부인한다. 엔비바는 이러한 진술에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따르며, 대부분은 예측이 어렵고 엔비바의 통제를 넘어선다는 사실을 경고한다.

실제 결과 및 계획은 미래예측진술에 표현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엔비바의 기대치 및 예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러한 요소 및 기타 요소를 자세히 알아보려면 엔비바가 SEC에 제출하는 정기 보고서를 참조할 수 있다. 엔비바가 SEC에 제출한 자료는 SEC 웹사이트 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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