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남들보다 100배 더 잘 쓰는 ChatGPT 비법 클래스’ 펀딩에서 5월 25일까지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머니매그넷이 운영하는 데이터 활용 전문 교육 기관 마소캠퍼스가 인공지능(AI) 실무 시리즈 두 번째 강좌인 ‘남들보다 100배 더 잘 쓰는 ChatGPT 비법 클래스’를 4월 26일 공개했다. 챗GPT를 처음 사용하는 방법부터 고급 활용까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API 연동 등을 통해 AI 모델을 업무에 바로 활용할 방법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실용적 강의다.
강의는 AI 초보자도 고급 지식을 쉽게 익히고 업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5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에는 챗GPT로 대표되는 초거대 언어 모델(LLM)이 어떻게 인간처럼 말하는지 파악한다. 2단계에는 마케팅, 코딩, 혼자 학습 등 실용적 목적으로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한다. 3단계에는 챗GPT를 100배 더 강화하는 플러그인을 다루며, 4단계에는 API를 활용해 챗GPT를 외부 문서, 슬라이드, 스프레드시트 등에서 동작하게 만드는 방법을 실습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5단계에는 AI 모델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개념부터 실전 기법까지 제시하면서, 좋은 명령어를 만들고 활용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는 고급 활용 비법을 제시한다.
각 내용은 수강생이 업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세심하게 구성돼 AI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편하게 들을 수 있다. 마소캠퍼스 김진 대표는 “AI에 대한 대중의 높아진 관심을 기반으로 AI 모델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 맞춰 챗GPT와 같은 AI 모델에게 정확한 답변을 끌어내는 방법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을 기획·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들보다 먼저 AI에 올라타는 추월 방법을 설명한 이번 강의에는 챗GPT의 기본 사용법뿐만 아니라 △생성 AI인 ‘BERT’와 ‘GPT 인공 신경망’의 차이 △가장 뛰어난 응답을 끌어내는 프롬프트의 구성 요소 △지시(Instruction)와 맥락(Context)을 프롬프트에서 다뤄내는 구체적 방법 △연쇄 프롬프트 △지도/비지도 학습 기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GPT 성능을 끌어 올리는 미세 조정 하이퍼 파라미터 등 챗GPT AI 모델의 응답 결과를 제어하는 실전 기법을 다룬다.
ChatGPT 고급 활용법 - 남들보다 100배 더 잘 쓰는 ChatGPT 비법 클래스 동영상 강좌는 5월 25일까지 와디즈 ‘Chat GPT로 먼저 올라타는 부의 추월차선 비법 클래스’ 펀딩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마소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신청 언론사에 1개월 무료 체험권 3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머니매그넷 소개
머니매그넷은 2013년부터 산하 교육 기관 마소캠퍼스를 운영하며, 진심과 소망을 담은 액셔너블 콘텐트(Actionable Content)로 온·오프라인 누적 강의 1억시간을 기록했다. 이 소중한 경험과 시간은 언제나 마소캠퍼스와 수강생 모두의 성장 원천이다. 마소캠퍼스 팀은 모두의 성장을 위해 △배우면 반드시 쓸 수 있는 액셔너블 콘텐트 △참여자의 시간과 수고를 존중하는 타임 세이빙 커리큘럼(Time-Saving Curriculum) 등 두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마소캠퍼스의 ‘액셔너블 앤드 타임 세이빙 커리큘럼’으로 성장의 길을 함께 걸어 나가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