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 및 뮌헨 및 뉴욕--(뉴스와이어)--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셀로니스(Celonis)가 전현재 한국지사장(Country Manager)을 신규 선임하고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장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전현재 한국지사장은 오라클(Oracle), 레드햇(Red Hat),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팔란티어(Palantir) 등에서 23년 넘게 리더십 직책을 경험한 IT 업계 베테랑이다. 전현재 지사장은 한국에서 셀로니스의 사업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며, 셀로니스 파트너와 협력하여 신규 및 기존 고객이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하고 프로세스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셀로니스는 아태 지역에서 강력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에베레스트 그룹 프로세스 마이닝 PEAK Matrix® 평가(Everest Group Process Mining PEAK Matrix® Assessment 2023)에 따르면 아태 지역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프로세스 마이닝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3년에 가트너는 셀로니스를 최초의 프로세스 마이닝 도구 부문 Magic Quadrant™ 리더로 선정하기도 했다.
셀로니스의 EMEA 및 APAC 지역 담당 수석부사장인 필립 마티유(Philippe Mathieu)는 “셀로니스의 아태 지역 사업에서 중요한 지역인 한국에 전현재 지사장이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풍부한 IT 산업 지식과 리더십 경험, 지역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한국에서의 성장을 이끌고 고객이 매출, 이익, 친환경 관행 전반에서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최적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전현재 한국지사장은 “셀로니스의 한국지사장으로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배경 지식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활용하여 셀로니스의 마케팅을 주도하는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함으로써 고객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지속 가능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 한국에서 셀로니스의 사업을 성장시키고, 파트너와 협력하여 프로세스 마이닝 커뮤니티를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셀로니스 소개
셀로니스는 2011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크고 명망 있는 수천 개의 기업이 즉각적인 현금 효과를 거두고, 고객 경험을 급진적으로 개선하며,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셀로니스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업계 최고의 프로세스 마이닝 기술과 AI를 사용하여 기업에게 엔드투엔드 프로세스의 살아있는 디지털 트윈을 제공한다. 최초로 조직의 모든 사람이 비즈니스 운영 방식에 대한 공통 언어를 갖게 되고, 가치가 숨어 있는 곳을 보고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셀로니스는 독일 뮌헨과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20여 곳의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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