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마틱스가 9월 20일 개막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입장권 예매 및 현장 운영 총판을 맡아 오는 10월 19일 폐막까지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틱스는 개막 전부터 사전 예매 데이터 관리, 현장 발권·검표 등 전 과정을 책임져 왔으며, 예약 단계부터 현장 입장까지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해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또한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평일 무제한 재입장 제도(9월 29일~10월 19일, 주말·공휴일 제외)를 도입했다. 방대한 규모 속에 전시·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하루 만에 모두 즐기기 어렵다는 관람객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동일 입장권으로 평일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재입장이 가능해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천연물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10월 초부터는 윤민수, 김종서, 부활, 김용빈, 김다현, 현진영, 채연, 포레스텔라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지며, 10월 19일(일) 폐막일에는 오후 3시 40분 폐막식과 오후 4시 30분 ‘유다빈밴드 & 노라조’의 폐막 축하공연이 펼쳐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14년간 전국 300여 개 문화·레저·공공시설에 티켓팅 솔루션을 제공해온 스마틱스는 국내 대표 행사에서 안정성을 입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종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스마틱스는 엑스포 마지막 순간까지 차질 없는 운영으로 관람객들이 끝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틱스 소개

스마틱스는 전국 300여 개 레저 및 문화 시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티켓 관리 솔루션과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대표 예약 솔루션 ‘메이크티켓(MakeTicket)’은 테마파크에 최적화돼 있으며, 레저,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약 운영 시스템과 커스터마이징 개발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티켓채널매니저(TCM)’ 솔루션을 통해 네이버, 카카오, 야놀자 등 주요 판매 채널과의 연동을 지원하며, 유통 확대와 상품 판매 활성화를 통해 고객사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스마틱스는 예약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티켓팅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