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CES 2026 제품 라인업
타이페이, 대만--(뉴스와이어)--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에이수스(시스템 사업부 지사장: 잭 황, 이하 에이수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Always Incredible’ 비전 아래 차세대 AI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오는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The Venetian Expo) 3층 산폴로(San Polo) #3403, 3404, 3504 부스에서 ‘Ubiquitous AI. Incredible Possibilities’를 주제로 개인용 디바이스와 솔루션 전반에 AI를 확장하는 전략을 선보인다. 특히 차세대 AI 혁신을 위한 위크스페이스(Workspace) AI, 크리에이터(Creator) AI, 에브리데이(Everyday) AI를 중심으로 모든 사용자가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에이수스 공동 CEO 샘슨 후(Samson Hu)는 “AI의 진정한 가치는 업무를 단순화하고, 창의성을 자극하며, 일상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며 “CES 2026를 시작으로 에이수스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I 경험을 통해 ‘Always Incredible’ 비전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컨슈머 노트북
이번 CES에서는 에브리데이 AI와 크리에이터 AI를 중심으로 개인 사용자를 위한 AI PC 경험을 한층 끌어올린 컨슈머 노트북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동성과 생산성, 창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를 통해 AI가 일상과 작업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컴퓨팅 환경을 제시한다. △젠북 듀오(Zenbook DUO) △젠북 A16(Zenbook A16) △젠북 A14(Zenbook A14)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ProArt GoPro Edition) 등 총 4종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젠북 듀오는 14인치 OLED 디스플레이 두 개를 탑재한 혁신의 듀얼 스크린 노트북으로 멀티태스킹, 콘텐츠 창작, 생산성 작업 등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화면 간 간격을 기존 대비 70% 줄인 힌지 구조를 적용해 시청 몰입도를 높였으며,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X9 시리즈 3 프로세서, 인텔 아크 GPU, 최대 50 TOPS NPU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AI 작업과 고성능 워크플로우를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99Wh 대용량 배터리로 장시간 사용에도 업무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뛰어난 내구성으로 시간이 지나도 견고한 제품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 젠북 듀오는 오는 2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젠북 A16은 16인치 노트북임에도 1.2kg의 가벼운 무게에 3K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을 요구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AI 노트북이다. 최신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최대 80 TOPS NPU 성능을 통해 뛰어난 전력 효율과 AI 성능을 지원한다.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은 물론, 에이수스 독점 소재인 세랄루미늄(Ceraluminum) 섀시 및 지문과 얼룩을 최소화하는 스머지 프리(Smudge-Free) 기술이 적용돼 내구성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했다. 젠북 A16은 오는 2월 말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 게이밍 노트북
게이밍 브랜드 ROG는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폼팩터, 냉각 설계, AI 활용성 등 게이밍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차세대 게이밍 하드웨어 비전을 제시했다. △ROG 제피러스 듀오(ROG Zephyrus Duo) △ROG 플로우 Z13-KJP(ROG Flow Z13-KJP) △ROG 제피러스 G14/G16(ROG Zephyrus G14/G16) 등 총 4종을 공개했다. 올 1분기 부터 ROG 플로우 Z13-KJP 스페셜 에디션을 선두로 모든 제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 ROG 제피러스 듀오 16은 3K ROG 네뷸라 OLED 터치 스크린을 장착, 120Hz 주사율과 0.2ms 응답 속도를 제공해 부드럽고 끊김 없는 화면 경험을 선사한다.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GPU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 콘텐츠 제작을 원활하게 수행하며, 320도 회전 힌지가 적용돼 게임 플레이,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 베이퍼 챔버, 듀얼 팬 기반 냉각 설계를 통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에이수스는 글로벌 게임 스튜디오 코지마 프로덕션(KOJIMA Productions)과의 협업을 통해 ROG 플로우 Z13-KJP와 주변기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AMD 라이젠 AI Max+ 395 프로세서, 라데온 8060S 내장그래픽을 탑재한 AMD 라이젠 AI Max+ 395 빅 칩 프로세서를 장착해 50TOPS NPU 급 성능을 자랑하는 초경량 2-in-1 폼팩터는 태블릿 크기에서 데스크톱급 성능과 온디바이스 AI 가속을 제공한다.
ROG 플로우 시리즈 최초로 128GB 쿼드 채널 메모리 램을 탑재한 것도 인상적이다. 여기에 13.4인치의 2.5K 네뷸라 터치 디스플레이는 180Hz 고주사율 및 100 DCI-P3 색역을 지원해 생동적인 비주얼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초고속 반응성을 제공한다. 분리형 키보드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게임 플레이와 창작이 가능하다.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의 아티스트 신카와 요지가 직접 디자인한 폼팩터와 전용 액세서리는 코지마 프로덕션의 ‘Ludens’ 철학을 하드웨어 전반에 담아냈다.
· 커머셜 노트북
에이수스는 워크스페이스 AI 전략을 통해 기업 및 전문가를 위한 차세대 비즈니스 컴퓨팅 환경을 제시했다. 클라우드 AI와 온프레미스 AI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생산성과 보안, 협업 효율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엑스퍼트북 울트라는 990g부터 시작하는 초경량 무게와 1.09cm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차세대 코파일럿+ PC로,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시리즈 3 프로세서와 50 TOPS NPU를 탑재해 AI 멀티태스킹과 고성능 작업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특히 탁월한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에이수스 고유의 저소음 설계(ExpertCool Pro)를 통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나노 세라믹 기술을 적용한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섀시는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내구성을 제공하며, 눈부심 및 지문 방지 처리된 3K Tandem OLED 터치스크린과 6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로 프리미엄 사용 경험을 완성한다. 또한 ASUS 엑스퍼트가디언(ExpertGuardian) 보안 솔루션을 통해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갖췄다. 엑스퍼트북 울트라는 오는 5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CES 2026에서 공개된 신제품은 순차적으로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상세 스펙 및 출시 일정은 국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제품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 및 ROG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이수스 소개
ASUS(에이수스)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기업으로, 1989년 설립됐다. 주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전자기기를 제조하며,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네트워킹 장비,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버 등을 생산한다. ASUS는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속적으로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ASUS는 게이밍 브랜드인 ‘ROG(Republic of Gamers)’를 통해 고성능 게이밍 하드웨어를 제공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품질과 성능을 중시하는 ASUS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