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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호주의 한 한인 유아교육기관과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 운영

강원도와 호주 유아들, 온라인으로 만나 세계시민 감수성 키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이 운영하는 ‘2026 온라인 놀이터 - 다른 나라 친구들과 만나다’ 프로그램 1회차 수업에서 한국과 호주 유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놀이 활동과 문화 교류를 하고 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춘천--(뉴스와이어)--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2026 온라인 놀이터 - 다른 나라 친구들과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원 지역 유아들과 호주의 한 한인 유아교육기관 유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교류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부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온라인 소통 경험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23일 진행된 1회차 수업에서는 영월 주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과 호주 유아들이 함께 ‘친구 대백과사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관심 있는 것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친구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

이어진 ‘색깔 사냥꾼 놀이’에서는 교사가 제시한 색깔에 맞는 물건을 직접 찾아와 소개하며 화면 너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놀이 과정 속에서 웃고 반응하며 언어적·비언어적 표현을 주고받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수업 마지막에는 주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직접 만든 동화를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눴다. 유아들이 만든 이야기를 다른 나라 친구들과 공유하는 과정은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유아들이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세계시민 역량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나라 친구들과 만나다’ 프로그램은 2026년 12월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놀이와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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