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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교육 관계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 배우러 서울시에 온다

K-교육 관심 확산 속 서울시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벤치마킹… 현지 적용방안 모색

IPOSA(Integrated Programme for Out of School Adolescents,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 프로그램)는 유니세프 후원으로 탄자니아에서 개발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규 교육에서 소외된 청소년이 지식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평생교육국(국장 정진우)은 오는 7월 9일(목) 탄자니아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과 통합지원체계를 소개하는 현장 방문 및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KOICA 탄자니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포용적 교육사업(2022-2027)’ 중 공무원 대상 한국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탄자니아 교육과학기술부(MoEST) 비형식교육(NFE) 담당관, 총리실 지방행정부(PMO-RALG) 담당관과 성인교육원(IAE) 원장 및 실무자 등 총 9명이 참여한다.

최근 K-교육과 한국의 교육정책 운영 경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방문에서는 교육 기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5년간의 서울시의 정책 경험과 현장 지원모델을 공유한다.

서울시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 중단 이후에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학습, 진로, 정서, 활동, 자립 등 청소년의 삶 전반을 포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복지·고용 분야 유관기관을 연계하는 광역 단위의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원정책의 발전 과정과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소개한다. 이어 주요 사업 운영사례와 민·관 협력 경험을 공유하고, 탄자니아의 교육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질의응답을 통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학업·진로·심리·복지 연계 △교육 지속 및 자립 지원 △위기청소년 발굴·사례관리 등 서울시의 정책 경험은 탄자니아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과 IPOSA(Integrated Programme for Out of School Adolescents) 센터 운영모델 고도화를 위한 참고사례로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과 현장 운영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국제 교육협력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지디씨컨설팅이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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