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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국내 최초 ‘미니보틀캔’ 자체 개발 및 양산 성공으로 본격 국산화 박차

파세코, 기존 180ml에 이어 150ml/120ml 미니보틀캔 자체 개발 및 양산 성공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하던 미니보틀캔, 국내 생산시대 열려… 향후 수입 대체 효과 및 수출 기대

2020-03-10 09:00 출처: 파세코 (코스피 037070)

파세코 미니보틀캔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3월 10일 -- 창문형 에어컨 등으로 국내 가전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 리빙 가전 전문기업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미니보틀캔’ 생산설비와 음료 용기 국산화 및 양산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음료업계에서 주시하고 있던 음료 용기 NB(New Bottle)캔은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 기존의 유리병, 페트병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파손의 우려가 적어 휴대가 간편하다. 또한 고온 살균 및 산소와 빛 차단이 가능해 장기 보관이 가능한 것은 물론 보온/보냉 효과가 커서 고급 음료 시장에서 꾸준히 주목받던 용기다.

최근 코로나19 등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위생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입을 대는 부분을 캡으로 밀봉해서 외부오염을 억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NB캔의 수요가 증대되는 추세다.

NB(New Bottle)캔은 용기의 표면에 인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고급화할 수 있으나 대용량(275ml)을 제외하고는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가격도 비싸 다양한 용량(100~200ml)의 NB캔을 숙취 음료나 헬스케어 음료의 고급화를 위해 적용할 기회가 쉽지 않았다.

파세코는 7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180ml NB캔(New Bottle캔) 개발 성공에 이어 150ml와 120ml 용량의 미니보틀캔을 연이어 개발 및 양산하는 데 성공해 미니보틀캔의 국내 생산 포문을 열었다. 특히 다양한 용량의 NB캔 국산화 성공의 의미뿐만 아니라 생산설비의 자체 개발 성공으로 NB캔 제조 원천 기술을 확보한 쾌거를 이룬 데 더 큰 의의가 있다.

그동안 음료 업계는 국내에서 ‘미니보틀캔’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해야 했던 실정이었지만 이번 파세코 ‘미니보틀캔’ 국산화를 계기로 앞으로 수입산과 동일한 성능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파세코는 이번 생산 설비 자체 개발과 제조 원천기술 확보로 향후 다양한 용량의 ‘미니보틀캔’ 개발을 통해 일본 수입에 의존해오던 미니보틀캔을 국내산 용기로 대체해 국내 NB캔 시장의 부가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세코 개요

파세코(PASECO)는 1974년 등유 소비를 위해 석유풍로를 일본에서 대거 수입하던 때 ‘신우 직물 공업사’라는 이름으로 석유 난로의 심지를 만들며 성장해 왔다. 1994년부터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매년 전체 매출의 2%를 R&D에 투자하며 새로운 제품들을 생산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B2C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사업을 다각화했다. 국내 최초로 가스쿡탑과 쌀 냉장고를 개발해 출시하는가 하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의류 관리기를 11년 전인 2008년 5월에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후 2016년 5월 친환경 모기 포충기 ‘모스클린’을, 2016년에는 저소음과 저절전을 자랑하는 DC써큘레이터를 국내 최초로 출시해 원조 써큘레이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9년 5월에는 새로운 디자인과 형태의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하면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그 외에도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후드, 선풍기, 전기 그릴, 가습기 등을 선보이며 사업군을 확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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