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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에이아이, 1조 원 규모 ‘함양 AI 데이터센터’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 선점 가속화

함양군 관계자 본사 방문, 100MW급 데이터센터 건립 및 기술 협력 구체화
단순 운영 넘어 ‘AI 클라우드-에너지-데이터센터’ 통합 CSP로의 도약 선언
자체 MLOps 플랫폼 및 자동화 운영 시스템(DCOS) 도입으로 인프라 효율 극대화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상업 운전 목표로 지역 첨단 IT 생태계 주도

2026-02-03 17:30 출처: 몬드리안에이아이

진병영 함양군수(가운데)와 홍대의 몬드리안에이아이 대표(왼쪽), 최중림 오리드코리아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 몬드리안에이아이 본사에서 ‘함양 AI 데이터센터’ 건립 및 투자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뉴스와이어)--인공지능(AI) 플랫폼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총 사업비 1조300억 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HDC)’ 건립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AI 기반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지난달 30일 경남 함양군 관계자들이 인천 송도 본사를 방문해 시행사인 오리드코리아(대표 최중림)와 함께 ‘함양 AI 데이터센터’의 투자 진행 현황 및 기술 공급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고도화된 AI 기술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운영 로드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추론 중심의 ‘인텔리전트 데이터센터’ 혁신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한 운영사를 넘어 함양 데이터센터의 기술 표준과 운영 인프라 최적화를 전담한다. 특히 기존의 코로케이션(Colocation) 위주 방식에서 탈피해 향후 1~2년 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AI 추론(Inference) 중심의 운영 전략을 채택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운영 관리 시스템(DCOS)과 인퍼런스 자원 자동 할당 및 미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최소 인력으로 가동되는 무인 자동화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성능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친환경 에너지와 결합한 지속 가능한 인프라 모델

함양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휴천일반산업단지는 154kV 송전선로가 이미 확보된 최적의 부지로 평가받는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여기에 풍력(42MW) 및 태양광(24MW) 발전 설비를 결합한 ‘그린 에너지-AI 데이터센터’ 통합 모델을 제시한다.

이 사업은 코오롱글로벌, 한수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추진되며,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기술 파트너로서 전체 100MW 규모 중 1개 동(20MW)에 대한 운영권을 선점해 고성능 GPU 엔터프라이즈 테넌트를 유치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은 향후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요구에 대응하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CSP 기업으로의 도약과 지역 경제 활성화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AI 클라우드-에너지-데이터센터 통합 CSP(Cloud Service Provider)’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이미 삼성디스플레이, SK디스커버리 등 100여 고객사를 확보한 MLOps 플랫폼 ‘예니퍼(Yennefer)’와 GPU 중개형 클라우드 ‘런유어에이아이(RunYourAI)’ 등 자사 솔루션을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사업이 본격 가동되는 2028년에는 300여 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단순 제조업 중심이었던 함양군의 산업 구조를 첨단 IT 중심으로 전환하는 강력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함양 AI 데이터센터는 몬드리안에이아이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넘어 에너지와 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 AI 기업으로 성장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시리즈B 투자 유치와 더불어 글로벌 수준의 AI 전용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AI 산업의 국가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함양 AI 데이터센터는 2026년 상반기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해 2027년 완공 및 2028년 본격 운영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 참고: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주요 사업 현황

· Yennefer(예니퍼): 연구자용 AI 환경 구축을 위한 상용형 MLOps 플랫폼

· RunYourAI: AWS 대비 70%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는 GPU 중개 클라우드 서비스

· MonBox: Dell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일체형 AI 워크스테이션

· HDC 사업: 경남 함양군 휴천산단 내 1조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운영 및 기술 공급

몬드리안에이아이 소개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는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과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분석 및 표현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웹사이트: http://mondria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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