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극단진동, 시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인형퍼레이드 축제 ‘숲속 별난 고래’ 6월 27일 개최

기후위기 극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주체적인 시민 참여형 ‘커뮤니티 아트’ 축제
폐자원 활용한 인형탈 퍼레이드, 반응형 전시 등 다채로운 친환경 예술 프로그램 마련

2026-06-05 13:11 출처: 극단진동

‘인형퍼레이드 축제 2 - 숲속 별난 고래’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극단진동(대표 최소진)이 오는 6월 27일 더숲 아카데미하우스(서울시 강북구 4.19로 135)에서 ‘인형퍼레이드 축제 2 - 숲속 별난 고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급격한 기후 변화와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시민들과 깊이 공감하고, 다 함께 책임 있는 실천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환경 축제다. 특히 시민이 관객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획과 제작부터 퍼레이드까지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커뮤니티 아트’ 형태로 진행된다.

축제의 핵심 서사는 끓어오르는 바다와 해양 쓰레기를 견디지 못하고 숲으로 피신 온 고래를 시민과 숲속의 멸종위기 동물들이 힘을 합쳐 다시 맑아진 바다로 돌려보낸다는 내용이다.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풀어내어 직관적이고 감성적으로 전달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축제에서는 시민 워크숍을 통해 버려진 신문지와 종이 포대 등 폐자원을 재활용해 직접 만든 멸종위기 동물 인형탈을 쓰고 거리를 걷는 △동물 인형탈 퍼레이드 ‘숲속 별난 고래’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을 다채롭게 채울 △인터랙티브 전시 ‘고래, 안녕?’, 시민들과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게릴라 플래시몹 챌린지 ‘구해ZOO’,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공연, 그리고 환경예술가 윤호섭 작가와 함께하는 △그린 워크숍,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고 배울 수 있는 △친환경 체험 부스 및 전시가 운영된다.

극단진동 최소진 대표는 “이번 축제는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교과서적인 환경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직접 만드는 창의적 협업의 장”이라며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피어난 생태적 공감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주체적인 시민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형퍼레이드 축제 2 - 숲속 별난 고래’는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극단진동 홈페이지(jeendo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극단진동 소개

극단진동은 예술을 통해 사회적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창작집단이다. 역사, 인권, 여성, 평화 등 동시대의 중요한 주제를 무대 위에 올리며, 공연예술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삶과 연결되고 기억을 보존하는 수단이 되기를 꿈꾼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예술 형식을 결합하여 관객의 내면을 진동시키는 공연을 지향하며, 지역사회와의 협업, 예술교육, 공공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의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도 꾸준히 펼쳐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jeendong.co.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