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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피부를 기록하다, 피부일기 앱 ‘PIV’ 정식 출시

2026-06-22 18:16 출처: 더마트릭스

피부일기로 시작하는 똑똑한 피부관리 습관… 더마트릭스 ‘PIV(피브)’ 출시(이미지 제공=더마트릭스)

대구--(뉴스와이어)--피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더마트릭스(대표 김경훈)가 피부일기 모바일 앱 ‘PIV(피브)’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PIV는 사용자가 매일 피부 사진과 생활 습관을 기록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피부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피부 관리 앱이다.

피부 상태는 수면, 식단, 스트레스, 생리주기, 화장품 변경, 치료 여부 등 다양한 생활 요인에 의해 민감하게 달라진다. 그러나 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비교할 수 있는 도구는 그동안 부족했다. PIV는 이러한 공백을 채우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 여드름·홍조·민감성 피부처럼 상태가 반복적으로 변하는 피부 고민을 가진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PIV의 출발점은 더마트릭스 김경훈 대표가 직접 진료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이다. 대학병원 피부과 의사인 김 대표는 실제 진료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피부가 언제, 왜 나빠졌는지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목격했다. 이에 환자 스스로 피부 변화의 원인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더마트릭스는 이번 1차 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7월 중 글로벌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에는 누적된 피부 기록을 바탕으로 피부 변화 요약, 생활 요인 기반 패턴 분석, 개인화 리포트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훈 대표는 “피부는 매일 달라지지만, 정작 그 변화를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PIV는 매일의 기록을 쌓아 피부가 좋아지고 나빠지는 이유를 사용자가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도구다. 앞으로 누적된 기록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통찰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PIV는 현재 iOS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마트릭스 소개

더마트릭스는 피부 임상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를 정확히 이해해 신뢰할 수 있는 진료로 이어지도록 돕는 피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2025년 7월 현직 의사가 설립했으며, 서울아산병원에서 시작된 임상사진 관리 시스템을 의료 데이터 인프라로 발전시켜 왔다. 현재 병원의 피부 임상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진료에 활용하는 ‘CLIMS’와 사용자가 자신의 피부를 직접 기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서비스 ‘PIV(피브)’를 운영하고 있다. 피부 고민을 느끼는 순간부터 진료까지의 모든 과정이 더 이해 가능하고, 기록되며,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26년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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