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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연세대학교 공동기기원 오픈랩 프로그램 현장투어 운영

바이오 창업기업 맞춤형 연구장비 활용 지원 본격화
첨단 연구인프라 연계로 기술검증 및 사업화 경쟁력 강화

2026-07-31 08:00 출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7월 30일 연세대학교 공동기기원에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분야) I-BioCare 오픈랩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장비 현장투어를 운영했다

인천--(뉴스와이어)--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재선, 이하 인천센터)는 7월 30일 연세대학교 공동기기원에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분야) I-BioCare 오픈랩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장비 현장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투어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초기창업기업의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분석·실험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실험·분석·검증을 통해 기술성 확보와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연세대학교 공동기기원 강동영 그룹장의 소개를 시작으로 공동기기원 운영현황 및 보유 연구장비 소개, 장비사용 신청 및 이용절차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서 기업들은 주요 연구장비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장비의 활용방법과 적용사례를 확인하고, 사업 아이템에 적합한 연구장비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동기기원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장비활용 및 분석지원, 사용자 등록절차, 장비교육 등 실제 이용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해당 오픈랩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공동기기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분야) 참여기업의 연구장비 활용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참여기업은 공동기기원 회원가입 및 사용자 등록절차를 거쳐 연구장비를 직접 활용하거나 전문인력을 통한 분석의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장비 사용료와 분석비용은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장비활용 결과를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연계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와 만족도 조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은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첨단 분석장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현장투어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필요한 연구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활용계획을 수립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연세대학교 공동기기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기술검증과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해 사업화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말까지 I-BioCare 오픈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기업의 장비 활용 지원, 사용실적 관리, 성과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인천광역시와 KT, 한진과의 협업을 통해 첨단 ICT 기반 신산업 창출 및 스마트 물류 벤처 육성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스타트업이 진출하기 위한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돼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투자 유치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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