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스마일라식, 라섹, 스마일프로, ICL), 노안교정수술, 백내장에 집중하는 밝은눈안과 잠실(BGN Eye Clinic)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1층에 위치한다
서울--(뉴스와이어)--BGN 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 박세광 대표원장이 안내렌즈삽입술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시력교정술을 결심하고 안과를 찾았다가 ‘각막이 얇아 레이저 수술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근시 도수가 높을수록 교정에 필요한 각막 조직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고도근시이거나 각막 조건이 충분하지 않은 이들에게 대안으로 주목받는 방법이 안내렌즈삽입술(ICL)이다. BGN 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 박세광 대표원장이 안내렌즈삽입술을 고려할 때 알아두어야 할 점을 설명한다.
각막을 깎지 않고 렌즈로 교정하는 방식
박세광 대표원장은 먼저 레이저 시력교정술과 안내렌즈삽입술의 차이를 설명했다. 박 원장은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은 각막 조직을 깎거나 꺼내서 굴절력을 바꾸는 수술이기 때문에 각막 두께가 충분해야 한다”며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은 그대로 두고, 개인의 도수에 맞춘 렌즈를 홍채 뒤와 수정체 앞 사이 공간에 넣어 시력을 교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막 조직을 보존할 수 있어 고도근시나 얇은 각막, 각막 형태 때문에 레이저 수술이 어려운 분들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난시가 함께 있는 경우에는 난시 교정용 토릭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렌즈 중앙의 작은 구멍이 가장 큰 변화
대표적인 후방 안내렌즈인 EVO ICL(아쿠아 에보 ICL)에 대해 박 원장은 “렌즈 중앙에 있는 미세한 구멍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짚었다. 박 원장은 “눈 속에는 ‘방수’라는 액체가 계속 순환하는데, 예전 렌즈는 이 흐름을 확보하려고 수술 전에 레이저로 홍채에 구멍을 내야 했다”며 “EVO ICL은 렌즈 자체의 중앙 구멍으로 방수가 흐를 수 있도록 설계돼 이 과정을 생략할 수 있고, 안압 상승이나 백내장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렌즈는 콜라머(Collamer)라는 생체적합성이 높은 소재로 만들어졌고, 필요한 경우 제거하거나 교체할 수 있다는 점도 조직을 영구적으로 바꾸는 레이저 수술과 다른 점”이라고 덧붙였다.
렌즈 크기 선택이 결과를 좌우한다
박 원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수술 전 검사다. 박 원장은 “안내렌즈삽입술은 모든 사람에게 맞는 수술이 아니라 눈의 구조가 조건에 맞는 사람에게 적합한 수술”이라며 “렌즈가 들어갈 공간의 크기, 전방 깊이, 각막내피세포 수 등을 정밀하게 측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삽입된 렌즈와 수정체 사이의 간격인 ‘볼트(vault)’를 언급하며 “렌즈 크기가 맞지 않으면 볼트가 너무 높거나 낮아져 안압 상승이나 수정체 손상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그래서 한 가지 장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장비로 교차 검사를 해 눈 속 공간을 정확히 측정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라식이나 라섹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곧바로 렌즈삽입술로 결정할 필요는 없다”며 “각막 두께와 도수, 전방 깊이, 생활 습관을 종합적으로 따져 보면 스마일라식 등 다른 방법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다”고 조언했다.
수술보다 수술 전후 관리가 더 중요
수술 후 관리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박 원장은 “수술 후 일시적으로 빛번짐이나 달무리를 느낄 수 있고,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지만 개인차가 있다”며 “드물게 안압 상승이나 염증, 백내장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렌즈 위치와 볼트, 안압, 각막내피세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내렌즈삽입술은 수술 자체보다 수술 전 검사와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 검진을 받고, 눈 통증이나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심한 충혈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력교정술은 평생 사용할 눈에 관한 결정인 만큼 비용이나 회복 기간만 비교하기보다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장단점을 이해한 뒤 결정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밝은눈안과 잠실 소개
BGN 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력교정, 노안, 백내장 전문 병원으로, 2000년 밝은눈안과를 설립한 박세광 대표원장이 직접 경영하는 본점이다. 개원 이래 지금까지 스마일라식, 라섹, 라식, ICL(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노안 수술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안과 석사·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고신의대 안과 교수와 인제의대 안과 외래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대한안과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이자 STAAR SURGICAL ICL 공식 인정의, ZEISS SMILE Experienced Surgeon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크기 4770㎡ 규모의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은 안과 전문의 8명이 있고, 독일 ZEISS의 비쥬맥스500·800, STAAR의 ICL 렌즈, 알콘·존슨앤존슨·ZEISS의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며, 대학병원급 54개의 장비로 70여 가지 정밀검사와 평생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